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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최상목 권한대행, 분향소 방문…유가족 대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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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주항공 사고 합동분향소 찾아 추모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안타깝게 돌아가신 179분을 기억하고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무안종합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 만들어진 제주항공 사고 합동분향소를 방문하고 이런 내용의 방문록을 작성했다.

합동분향소에는 신원 확인이 된 희생자 위패 140개가 모셔져 있었다. 그 앞으로는 시민들이 올려둔 하얀 국화꽃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무안=뉴스핌] 최지환 기자 = 30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근조화환이 설치되어 있다. 2024.12.30 choipix16@newspim.com

중앙에 위치한 탁자 위에는 촛불과 향초, 향초가 꼽힌 향로가 배치됐다. 향로에서 나오는 향은 마치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듯 허공을 맴돌다 사라졌다.

합동분향소에는 아이 손을 잡고 묵념하는 시민과 애경그룹 관계자, 학생들 등이 눈에 띄었다. 근엄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은 근조 리본을 패용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최 권한대행은 오후 1시33분께 근조 리본을 착용하고 합동분향소에 들어섰다. 최 권한대행은 김영록 전남부지사와 간단히 인사한 후 입장했다.

최 권한대행은 합동분향소에 입장한 후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함께 방명록을 작성했다. 1분간 천천히 작성된 방명록에는 희생자들을 위한 위로의 말이 써 내려갔다.

이후 최 권한대행은 흰 장갑을 끼고 국화를 놓고 묵념했다. 최 권한대행은 퇴장하기 전 분향소에 세워진 위패를 향해 한 번 더 고개를 숙여 묵념했다.

이날 분향소에서 정부 측은 최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영규 기재부 대변인, 천재호 기재부 비서실장,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차관), 조규홍 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최 권한대행은 분향소 일정을 마치고 무안공항으로 이동 중이다. 최 권한대행은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면담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 만들어진 제주항공 사고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12.30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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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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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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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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