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오늘 비대위원장 선출…5선 권영세 유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혁신 인사도 거론됐지만, 의견 수렴 결과 경험 중시
5선 의원에 선거 승리 경험도 많아, 통일부 장관 등 국정 경험도
합리적·온건한 성격 강점, 친윤계 색채는 부담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국민의힘이 탄핵 국면을 수습하고 대선을 관리할 비상대책위원장을 24일 선정할 전망인 가운데 5선의 권영세 의원이 유력하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는 그동안 선수별 의원들의 비대위에 대한 의견을 취합했고, 이날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16일 한동훈 대표 사임 이후 8일이 지나서야 당 지도부를 다시 구성하는 것이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비대위원장으로는 경험이 많고 합리적인 성향인 권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당초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이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원톱론도 제기됐고, 혁신을 상징할 인사를 비대위원장으로 선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따라 초선의 개혁 성향 김재섭 의원이나 경제 전문가인 윤희숙 의원이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당내 의견 수렴 결과 당내 이해도가 높고 소통에 능숙한 인사가 비대위원장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는 권영세·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김무성 전 한나라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등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향인 권 의원이 선택을 받을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반대에 부딪히지 않으면 이후 전국위원회의 추인을 받아 비대위원장으로 임무를 시작하게 된다. 당장 탄핵 정국 수습과 차기 대선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지만, 친윤계 색채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은 1959년(만 65세) 서울 출생으로 배재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권 의원은 1985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9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로 출발해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 연구관,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를 지낸 검사 출신이다.

이후 2002년 7월 한나라당 영등포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정치권에 발을 디뎌 제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영등포을 지역에서 지냈다. 지역구를 용산으로 옮긴 이후에도 21대, 22대 국회의원 당선에 성공했다.

풍부한 의정 경험과 함께 국정 경험도 많다.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3년에는 주중대사를 지냈고, 2022년에는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윤석열 캠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장과 선거대책본부장을 이끌며 대선을 승리했고, 이후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선거 승리 경험도 적지 않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