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안철수 "비대위원장, 수도권·친윤 색채 옅은 중진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선 이재명 대세론에 "범죄자 대통령 이어 또 범죄자 대통령 뽑겠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안철수 의원이 최근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권영세·김기현·나경원 의원 등 친윤 중진들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다른 후보가 또 나오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안 의원은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민들은 사람을 보고 이 당이 바뀌었는지를 판단한다"라며 "우리가 영남당과 친윤당, 극우 장당이 아니어야 하는데 현재 거명되는 후보 중에 거기서 자유로운 분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다만 자신이 비대위원장을 맡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금 현재 맡고 있는 것이 인공지능 특별위원회인데 4차 산업혁명에서 우리 먹거리나 청년들의 일자리에 가장 중요한 인공지능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새로운 비대위원장 후보에 대해 "일단은 수도권과 충청권 의원"이라며 "그 다음에 친윤 색채가 옅거나 없는 그런 의원들이다. 다만 원내라는 말은 꼭 지금 국회의원이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정치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우리가 0선 대표를 두 번 뽑고, 0선 대통령을 뽑으면서 여러 부작용이 많았다"라며 "거기에 대한 우리 나름대로의 반성으로 이제는 당 내부 사정도 잘 알고 정치도 어느 정도 잘 알고 사람들 간에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사람이 빨리 이 사태를 수습할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고 있다"라며 "탄핵이 의결돼야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해야 그 다음부터 시작"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금부터 준비한다는 말은 탄핵이 된다고 확신하는 것인데 여당에서 그 모습이 바람직할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세론에 대해서는 "아직도 헌법재판소 심리와 이후 60일이니까 약 150일 남아있는데 반년이면 굉장히 많은 것들이 바뀔 것"이라며 "탄핵 가결이 된다면 범죄자 대통령 이후 또 다시 범죄자 대통령을 뽑을 것인가. 지금 국회에서 지나치게 많은 권한을 가진 사람이 행정권력까지 갖는 것을 국민들이 허용할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