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전수조사...위반사항 524건 적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락 두절·사업중단 등 19곳은 조사 못해
조합원 보호 위한 정보공개·상담 지원키로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올해 진행한 지역주택조합 112곳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52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즉각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시내에서 운영 중인 지역주택조합은 총 118곳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6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9월 2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112곳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서울시청 전경.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자금 차입 및 계약 체결에 대한 정보공개 부적정과 용역계약 중복 및 과다 지급,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등이 포함됐다. 또한 총회의결 없이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거나 연간 자금운용 계획 및 집행실적을 제출하지 않은 예도 지적됐다.

특히 19곳의 조합은 연락 두절 및 사업 중단으로 인해 실태조사를 진행할 수 없었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강제적인 조사 이행 촉구 후 구청장 직권으로 해산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조합 가입계약서 부적정 또는 연간 자금운용계획 미제출 등 86건은 고발 조치됐고, 총회의결 없이 의사 결정을 하거나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한 38건은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나아가, 실태조사가 미실시된 조합 381건은 행정지도를 받았다.

향후 과태료 부과 및 고발 건은 계도기간 후에도 시정되지 않으면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 지난해와 동일한 사항으로 지적받은 조합은 즉시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조합원과 조합 간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를 상시 공개하는 '지역주택조합 정보 안내페이지'를 신설하고, 피해상담지원센터를 통해 법률 상담과 대응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지역주택조합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