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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회계 조작 우려 덜며 주가 23%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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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서버 전문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경영진의 위법 행위의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독립 위원회의 검토 결과 발표 후 20%대 급등하고 있다. 회사는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 선임도 시작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1시 28분 전장보다 23.74% 급등한 40.39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슈퍼마이크로는 성명을 통해 "특별 위원회가 증거를 검토한 결과 슈퍼마이크로의 고위 경영진이나 감사 위원회나 재무 보고서가 매우 정확하도록 담보하려는 이들의 약속에 대해 실질적인 우려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새로운 CFO 선임을 진행 중이며 재무 담당 고위직 추가로 채울 계획이라면서 현재 재무 및 기업 통제 담당 부사장인 케니스 정을 최고회계책임자(CAO)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수 개월간 회계 조작 의혹을 받아왔다. 힌덴버그 리서치는 지난 8월 슈퍼마이크로의 회계 조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감사를 맡았던 언스트 앤드 영(EY)이 이사회의 거버넌스와 독립성 우려를 언급하면서 사임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이사회와 로펌 쿨리 LLP, 시크릿테리엇 어드바이저스의 한 팀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EY가 사임하면서 제시한 결론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다면서 회사의 감사위원회가 적절한 독립성을 보여줬으며 적절한 감독을 제공했다고 판단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의 로고 [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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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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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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