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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경기도의원 "기업 생존 걸린 ESG...경기도, 적극 지원해야"

기사입력 : 2024년11월15일 18:24

최종수정 : 2024년11월15일 18:24

"ESG 선택 아닌 필수...예산 증액·맞춤형 사업 등 시너지 극대화 시켜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5일 2024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생존이 걸린 ESG를 위해 경기도가 예산 증액,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중앙정부 및 민간과의 적극 협력 등으로 지원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먼저, 중소기업 ESG 활성화를 위한 대출 보증지원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경기도 ESG 활성화 지원 조례 제7조는 ESG 활성화를 위해서 각 호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고, 제6호에서는 경기도 중소기업육성기업을 통한 중소기업 융자를 제7호에서는 경기도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규정했다.

그러나 현재 경기도는 의무규정이 아니라는 이유로 중소기업 ESG와 관련된 대출 지원 사업은 실시하지 않고 있다.

이채영 의원은 "각 기업에서 ESG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아가는 과정에 경기도는 조례상 지원 근거가 규정되어 있음에도 실시하지 않고 있다"라며 "이는 도내 ESG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의 취지를 망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채영 의원은 "지난 3년간 도내 중소기업 ESG 지원 관련사업으로 28억5000만원 지원해 왔는데 더욱 지원해야 한다고 본다"라며 "대출 보증지원 역시 사업시행 근거가 조례상 있는만큼 하루 빨리 도내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하고 ESG 영향평가도 적극적으로 측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채영 의원은 "도내 중소기업에게 있어 ESG 경영은 기업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일"이라며 "경기도는 지원 예산 증액, 다양한 ESG프로그램 검토,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에게 지원을 해야 하고 중앙정부와도 협력해 더 많은 지원책을 받아올 뿐 아니라 민간과도 협력해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지원사업 시너지를 극대화 시켜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외에 이채영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해서 "행감 기간 중 직원들의 부실한 답변 내용과 부적절한 태도는 신임 김민철 원장이 시급히 바꿔야 할 문제"라며 "직원교육에 철저를 기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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