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후 9시10분쯤 대구시 창동 소재 자동차부품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구소방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14일 오후 9시10분쯤 대구시 창동 소재 자동차부품가공업체서 화재가 발생해 대구소방당국이 '대응1단게'를 발령하고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대구소방본부]2024.11.14 nulcheon@newspim.com |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120명과 장비 37대를 긴급 투입했다.
또 출동 23분만에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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