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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3분기 매출액 약 5737억원…전년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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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기업 도이치모터스가 14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5736억942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영업이익은 29억 2345만원으로 72% 감소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자회사 도이치파이낸셜의 충당금 설정으로 영업이익이 일시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불안정성 증가로 인해 자동차 시장의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매출 규모는 꾸준히 증대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주력 브랜드의 신차 출시가 이어지며 판매량이 양호한 수준이며, 연말 할인 등으로 소비 심리가 회복된다면 실적 회복세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이치모터스 로고. [사진=도이치모터스]

도이치모터스의 지난 2분기 매출은 5035억4100만원이었으며, 이번 3분기는 직전 분기 대비 13.9% 증가했다. 또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조5533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2조원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는 BMW, 미니, 포르쉐, 재규어랜드로버, 아우디 등 주력 브랜드에 더해 올해 애스턴마틴, 람보르기니 등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과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멀티 브랜드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이에 더해 구조적 성장을 위한 차란차와 도이치오토월드 등 온·오프라인 중고차 플랫폼 사업 안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올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주주환원정책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취득한 100만주의 자기 주식을 올해 모두 소각했으며 지난 8월과 10월에 각각 50만주의 자기 주식을 추가적으로 취득중이다. 도이치모터스는 향후에도 주주환원정책 수립안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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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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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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