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협력, 올바른 자산관리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All100자문센터는 지난 11일 2024년 강원도 원주시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산관리 솔루션'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NH All100자문센터 김정은 전문위원이 강사로 참여했다.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자산관리의 기초 및 금융 이야기'라는 주제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산관리 꿀팁을 강의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용욱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이번 맞춤형 금융 세미나는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올바른 자산관리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니즈에 부응하고 든든한 금융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All100자문센터 김정은 전문위원이 11일 원주시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금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
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