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도쿄 제11회 한류 드라마 OST 콘서트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과 주일한국문화원(원장 공형식)이 공동 개최한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Drama Original Sounds Korea) 2024'가 지난 8일 일본 도쿄 유라쿠초 요미우리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는 현지 한류 팬들에게 한국 드라마와 그 주제곡(OST)을 소개하고, 다양한 국내 K팝 아티스트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콘서트다. 일본 내 한류 확산과 한일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일본 도쿄 유라쿠초 요미우리홀에서 열린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24'에서 출연 아티스트 5인 전원이 '응답하라 1997'의 주제곡 'All For You'를 앵콜곡으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왼쪽부터 서다현, 곽진언, 허각, 송하예, 차여울 [사진=콘진원] 2024.11.11 alice09@newspim.com

올해 행사에는 일본에서 인기를 끈 대표 한류 드라마의 OST 곡을 부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으로 정원의 4배를 훌쩍 넘은 신청 인원이 몰리는 등 일찌감치 큰 관심을 끌며 대표적인 일본 내 한류 콘서트로서 그 명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한류 팬과 콘텐츠업계 관계자 등 1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여 아티스트는 총 5인으로, ▲'최고의 사랑', '별에서 온 그대'의 허각 ▲'슬기로운 의사생활', '나의 아저씨'의 곽진언 ▲'호텔 델루나',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송하예 ▲'내조의 여왕', '쌈, 마이웨이'의 차여울 ▲'재벌집 막내아들', '밤에 피는 꽃'의 서다현 등이 출연했다.

이들 아티스트는 각자 본인이 참여한 드라마 주제곡을 부르며 드라마가 주는 감동을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선사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일본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뒤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공연장을 찾은 한 일본인 관객은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이 취미인데 인기 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의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아직 보지 못한 드라마가 있어 그 드라마도 이번 기회에 찾아서 봐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별에서 온 그대', '재벌집 막내아들', '낭만닥터 김사부 1~3'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음악 감독을 맡아 OST 작업에 참여해 온 전창엽 음악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등단해 OST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았다.

▲한류피아 ▲와우코리아(Wowkorea) ▲케이엔티브이(KNTV) 등 일본 한류 관련 주요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기자간담회도 열렸다. 이를 통해 한국 아티스트와 현지 관계자가 만나 직접 교류하고, 일본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형식 주일한국문화원 원장은 "내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인 만큼, 양국의 문화교류 및 협력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류는 일본에서 단순한 소비의 대상이 아닌 핵심 비즈니스로 정착했으며, 이러한 한류 OST 공연을 통해 일본 팬들에게 한류에 대한 로열티를 심어주는 것도 비즈니스 확대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콘진원 도쿄비즈니스센터장은 "일본 내 한류를 상징하는 다양한 한국 드라마와 주제곡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일본 내 한류 팬들을 위한 프로모션 활동과 함께, K콘텐츠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콘진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은 일본 내 한국 콘텐츠 프로모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지 행사를 연중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10월 한국 드라마 상영회를 도쿄, 니가타, 오사카 지역에서 총 7회 개최했으며, 오는 12월 5일에는 올 한 해 일본 내 한국 콘텐츠 비즈니스 현황을 돌아보며 한류 확산에 기여한 기업에 공로상을 수여하는 '코코로 어워드(KoCoLo Awards)'를 개최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