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파이살 빈 압둘아지즈 빈 아이야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리야드시 간 우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행사에 참석해 답사를 하고 있다. 이번 우호 협약은 이란 테헤란, 오만 무스카트, 이스라엘 텔아비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이어 중동 국가 중 다섯 번째다. 2024.10.11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11일 15:35
최종수정 : 2024년10월11일 15:35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파이살 빈 압둘아지즈 빈 아이야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리야드시 간 우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행사에 참석해 답사를 하고 있다. 이번 우호 협약은 이란 테헤란, 오만 무스카트, 이스라엘 텔아비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이어 중동 국가 중 다섯 번째다. 2024.10.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