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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2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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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회째…'라플페 7빛의 축제'로 진행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밤하늘 불꽃의 향연인 '2024 제6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오는 28일 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24일 파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2017년 주민들이 스스로 개최한 이래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자료=파주시] 2024.09.24 atbodo@newspim.com

올해는 7개 빛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아 축제 이름을 '라플페 7빛의 축제'로 정했다. 라플페는 라이트+플라워+페스티벌을 합성한 단어로, 7개 빛은 ▲불꽃축제 ▲조형물 전시 ▲음악 분수 쇼 ▲사전공연 ▲청년희망축제 ▲엘에이치(LH)파주가든 ▲'시민중심 더 큰 파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의미한다.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놀이구름 옆 잔디광장에서 체험·나눔관들이 식전행사로 운영된다. 15시 부터는 불꽃라디오, 거리공연, 파주시 체조협회와 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부터 가수 길구봉구와 이보람(씨야)의 무대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을 볼거리는 화려한 드론쇼다. 500대의 드론이 호수 상공에서 특별한 장관을 연출한다.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30분간 놀이구름 옆 호수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연출될 예정이다.

시민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바닥조명(고보조명)과 운정호수공원 산책로에 조성된 빛 조형물은 연말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바쁜 일상을 사는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관람을 위해 대규모 인파가 운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정호수공원 일대 보행로 및 도로를 통제하고 곳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니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주민들께서는 대중교통 및 도보로 이동해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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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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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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