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3일 루닛(328130)에 대해 '대장주는 대장주인 이유가 있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루닛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루닛(328130)에 대해 '소비자의 수요를 가장 잘 파악한 의료 AI 기업. Volpara 인수 효과 3분기부터 본격 반영, 단순 매출 상승 효과에 더해 25년부터 제품 시너지 효과 및 미국 시장 진출 기대. 최종 소비자인 의사의 수요(시간단축, 정확도 향상, 비용 절감 등)를 가장 잘 충족한 솔루션 개발한 업체, 국내에서도 비급여가 시작되며 병원 도입 본격화'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601억원(+139.6%, 전년동기대비), 영업적자 527억원(적자 지속)을 추정. 지난 5월부터 Volpara 매출액을 반영한 수치, Volpara 매출 대부분은 장기계약 형태로 1년치 선납금을 받는 수주 매출 구조'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루닛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루닛(328130)에 대해 '소비자의 수요를 가장 잘 파악한 의료 AI 기업. Volpara 인수 효과 3분기부터 본격 반영, 단순 매출 상승 효과에 더해 25년부터 제품 시너지 효과 및 미국 시장 진출 기대. 최종 소비자인 의사의 수요(시간단축, 정확도 향상, 비용 절감 등)를 가장 잘 충족한 솔루션 개발한 업체, 국내에서도 비급여가 시작되며 병원 도입 본격화'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601억원(+139.6%, 전년동기대비), 영업적자 527억원(적자 지속)을 추정. 지난 5월부터 Volpara 매출액을 반영한 수치, Volpara 매출 대부분은 장기계약 형태로 1년치 선납금을 받는 수주 매출 구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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