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2일 코리아에프티(123410)에 대해 'NDR 후기: 다음 안내까지 직진입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리아에프티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코리아에프티(123410)에 대해 '노 잘 젓고 있다: 하이브리드(HEV). 물 잘 들어오고 있다: EREV(Extended Range EV, 주행거리 연장 EV). HEV 성장을 누릴 준비된 부품사.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① 현대차그룹향 캐니스터 독점 공급사로 HEV 볼륨 증가는 곧 동사의 매출 증가로 직결됨. 당장 하반기부터 미국향 카니발 및 쏘렌토 HEV 물량이 증가함. ②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했음. 현대차와 기아는 최소 2028년까지 HEV 판매 확대를 예고했음. 또한 현대차그룹 외 타 완성차들이 HEV를 개발할 경우 안정적인 공급 이력이 있는 동사에게 수주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음. LiAuto를 포함해 EREV 물량 확대 가능성도 또 다른 기회 요인. ③ 하반기 이익이 상반기와 동일하다고 가정해도 PER은 4.1배로 HEV 성장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리아에프티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코리아에프티(123410)에 대해 '노 잘 젓고 있다: 하이브리드(HEV). 물 잘 들어오고 있다: EREV(Extended Range EV, 주행거리 연장 EV). HEV 성장을 누릴 준비된 부품사.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① 현대차그룹향 캐니스터 독점 공급사로 HEV 볼륨 증가는 곧 동사의 매출 증가로 직결됨. 당장 하반기부터 미국향 카니발 및 쏘렌토 HEV 물량이 증가함. ②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했음. 현대차와 기아는 최소 2028년까지 HEV 판매 확대를 예고했음. 또한 현대차그룹 외 타 완성차들이 HEV를 개발할 경우 안정적인 공급 이력이 있는 동사에게 수주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음. LiAuto를 포함해 EREV 물량 확대 가능성도 또 다른 기회 요인. ③ 하반기 이익이 상반기와 동일하다고 가정해도 PER은 4.1배로 HEV 성장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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