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병복 뉴스핌 회장(왼쪽 세번째 부터)과 아시아 민주주의 기여상을 받은 리타 마하토 네팔 인권 운동가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아시아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교 교수 겸 심사위원장, 김영순 심사위원, 민 회장, 수상자, 수상자 며느님, 박채원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이번 아시아포럼은 '아시아의 상생과 공동 번영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인도,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주요 4개국의 기업 및 증권 투자 환경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2024.09.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