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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영국 버밍엄대, 경자구역 캠퍼스 설립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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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 명문 공립대와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 체결
킹스칼리지스쿨 방문… 이행방안 논의·협력 관계 강화
이 시장 "외국교육기관 유치 지속… 경자구역 지렛대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영국 버밍엄대학과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난 5월 설립 협약을 맺은 킹스칼리지스쿨과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을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국제캠퍼스 공동 설립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버밍엄대학 아담 티켈(Adam Tickell) 총장과 로빈 메이슨(Robin Mason) 부총장을 비롯한 각 분야 교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시장(가운데)과 아담 티켈 버밍엄대학 총장이 '고양시-영국 버밍엄대학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를 체결했다. [사진=고양시] 2024.08.16 atbodo@newspim.com
버밍엄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 갖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4.08.16 atbodo@newspim.com
버밍엄대학을 둘러보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과 로빈 메이슨 부총장. [사진=고양시] 2024.08.16 atbodo@newspim.com

1900년에 설립된 버밍엄대학은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종합대학이다. 영국 총리와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했고, 영국의 명문대학 연합인 러셀 그룹(Russell Group)의 일원으로서 높은 학문적 명성을 자랑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글로벌 기업 유치와 함께 인재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버밍엄 대학과 함께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버밍엄대학 아담 티켈(Adam Tickell) 총장은 "고양시와 협력 관계를 맺게 된 것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함께 상생 발전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과 존 갤러웨이 부교장이 '킹스칼리지스쿨과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고양시] 2024.08.16 atbodo@newspim.com
킹스칼리지스쿨 관계자들과 간담회 갖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4.08.16 atbodo@newspim.com
킹스칼리지스쿨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고양시 방문단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고양시] 2024.08.16 atbodo@newspim.com

앞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5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협약(MOU)을 체결한 킹스칼리지스쿨(King's College School Wimbledon) 본교를 방문했다. 고양시와 킹스칼리지스쿨이 맺은 협약의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시설을 둘러보는 등 양측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킹스칼리지스쿨은 1829년 영국 조지 4세가 설립한 명문 학교로, 영국에서 사립학교 랭킹 1~2위를 차지하는 최상위급 교육기관이다. 영국 명문학교로 구성된 이튼 그룹(Eton Group)에 소속돼 있고, 국제 바칼로레아(IB) 스쿨 중에서도 세계 5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킹스칼리지스쿨의 존 갤러웨이(John Galloway) 부교장은 "킹스칼리지스쿨은 지식 함양뿐 아니라 사회의 리더로서 소양과 자질을 갖춘 인재 양성을 중요시한다"며 "고양시와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뜻을 함께하고,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지정을 위해 해외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으로 외국인 정주 여건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며 "킹스칼리지스쿨과 함께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우수한 일자리와 교육 환경을 갖춘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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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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