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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립 교사 초등 36%·중등 23% 확대 선발 예고…늘봄 인력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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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245명, 중·고등 4814명 등 전국 1만 975명 교사 선발 예정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내년 공립초등학교 신규 교사로 4245명, 중·고등학교 교사로 4814명을 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초등은 36.6%, 중등은 23.2% 증가한 수치다.

교육부는 7일 전국 교육청이 각각 홈페이지에 '2025학년도 신규 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 내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예고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1만 975명의 교사를 선발한다.

[사진=교육부 제공]

17개 시도교육청은 유치원 교사 377명(전년 사전 예고 297명), 초등교사 4245명(3108명), 중등교사 4814명(3907명), 특수교육 교사 733명(680명), 보건교사 363명(341명), 영양교사 238명(246명), 사서교사 50명(75명), 전문상담교사 155명(285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 인원은 늘봄학교로 인한 추가 인력을 반영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초등교사와 특수교사는 학교별 늘봄지원실장으로 선발돼 임기제 교육연구사(지방직 공무원)로 전직하는 인원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신규 채용 수요를 추가 반영했다.

중등교사는 지속적인 결원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1~2년에 걸쳐 한시적으로 결원 해소를 위한 추가 수요가 반영됐다.

올해와 내년 사전 예고 인원을 비교하면 초등은 36.6%, 중등은 23.2%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초등 교사 사전 예고 인원은 전남을 제외하고 모두 늘었다.

서울은 265명(이하 전년 사전 예고 110명), 부산 411명(331명), 대구 73명(30명), 인천 224명(160명), 광주 45명(6명), 대전 43명(10명), 울산 102명(96명), 세종 39명(10명), 경기 1765명(1325명), 강원 112명(75명), 충북 83명(26명), 충남 250명(199명), 전북 111명(41명), 경북 318명(274명), 경남 182명(178명), 제주 94명(87명)이다.

전남은 올해 사전 예고 인원이 128명으로 지난해(150명)에 비해 22명이 줄었다.

중등 교사 사전 예고 인원은 6개 시도를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다.

서울 767명(이하 전년 사전 예고 694명), 부산 470명(340명), 인천 296명(114명), 울산 68명(49명), 경기 1256명(1083명), , 충북 170명(104명), 충남 411명(262명), 전북 236명(225명), 전남 419명(250명), 경북 138명(117명), 경남 352명(307명)이다.

사전 예고 인원이 줄은 시도는 대구 30명(39명), 광주 18명(20명), 대전 20명(23명), 세종 18명(70명), 강원 91명(150명), 제주 54명(60명)이다.

유치원 교사는 전년 대비 26% 증가한 377명(전년 297명)을 뽑을 예정이다. 서울은 올해 15명을 뽑을 계획이다. 지난해 서울은 유치원 교사를 선발하지 않았다.

부산은 지난해 유치원 교사 10명을 뽑았지만, 올해는 선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외 한 자릿수로 뽑는 시도는 대전(1명), 울산(4명), 세종(5명), 제주(9명)이다.

특수교사 선발도 전년 대비 7.8%(53명) 증가한다. 대구, 울산, 강원, 충남, 전북, 경북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사전 예고 선발 인원이 늘었다.

보건 교사는 6.5%(22명) 늘어날 예정이다. 반면 사서 교사는 33.3%(25명), 전문상담교사는 45.6%(130명), 영양 교사는 3.25% (8명)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공고된 선발 인원은 추후 학교 상황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각 교육청은 정년·명예 퇴직자와 학생·학급 수를 반영해 오는 9~10월 최종 선발 인원을 공고한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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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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