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동훈, 신임 정책위의장에 김상훈 임명…金 "민생 현안 법안 처리 매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힘, 尹 정부 성공으로 가는 로드맵에 힘 보태야"
"채상병 제3자 특검법, 상황 판단 해 봐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당 신임 정책위의장에 '4선' 김상훈 의원을 임명했다.

김 의원은 "그간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이 원활한 당정 관계의 초석을 닦느라 수고 많이 해줬는데, 바통을 이어받아 당면한 민생 현안 법안 처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대치 국면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책위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 내정자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2024.08.02 leehs@newspim.com

김 의원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국민의힘은 집권당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성공으로 가는 로드맵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국회에서 입법 과정도 정부 측과 충분한 사전 협의가 전제되지 않으면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보고, 가능하면 정부 측 의견을 최대한 사접 협의하고 수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한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띄운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을 두고는 "현재 진행 중인 수사가 완결되고 나서 수사가 미진할 때 실시하는 게 특검법의 기본 전제"라며 "상황 판단을 다시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가 특별히 당부한 말이 있나'라는 질문에는 "국민이 불편하신 부분을 찾아서 국회에서 해결할 수 있는 행보를 주문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금 여야의 합의 안건 처리가 거의 되지 않고 있다. 본회의 상정 법안도 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상정해서 처리하는 와중에 있다"며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임명 배경과 관련해서는 "인사권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면서도 "여야의 중요한 현안에 대해 직접 협상 창구 역할을 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당면한 중점 법안 처리를 야당과 대화의 물꼬를 터놓고 협의해서 민생분야에서 성과를 올려주길 바라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내대표와 원팀이 돼서 당이 처한 여러 어려움을 같이 헤쳐 나갈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전임 정책위의장이 당부한 말이 있었나'라는 물음에는 "본회의장에서 잠깐 뵙고 제안을 받았냐고 물어봐 주셨고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정책위의장을 맡아주는 게 좋겠다고 한 말씀 주셨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대구 서구에서 내리 4선을 지낸 중진의원으로, 당내에서 계파색이 옅은 '정책통'으로 꼽힌다. 김 의원은 재선 시절 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3선 때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