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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만들고, 주현영 주연... 영화 '단골식당'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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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기획 총괄 및 제작, 유쾌하면서도 따스한 이야기
김미경, 고창석, 정용화 등 연기력 탄탄한 배우들 출연
'미원백반' 사장 예분의 실종 사건을 둘러싼 코믹한 추리극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마동석이 기획 총괄 및 제작을 맡고, 주현영, 김미경, 정용화 고창석 등 이 출연한 영화 '단골식당'이 지난 18일 전격 크랭크업 했다. '미원백반'을 운영하는 엄마 예분이 실종되자 워커홀릭 영어강사인 미원이가 엄마를 찾아나서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골든타임인 48시간 안에 엄마를 찾기 위해 미원이가 동네 사람들과 힘을 합치면서 좌충우돌 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렸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화 '단골식당' 출연진들. [사진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2024.07.30 oks34@newspim.com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마동석이 '단골식당'의 기획 총괄 및 제작자로서 아이템 선정부터 시나리오 기획 개발 및 제작에 참여했다. 강남 8학군에서 일하는 영어강사로 돌연 자취를 감춘 엄마를 찾아 나서는 '미원' 역은 배우 주현영이 맡았다. 주현영은 'SNL 코리아' 시리즈,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조미료는 절대 쓰지 않는 '미원백반'의 사장이자, 주덕동의 터줏대감인 엄마 '예분'역은 배우 김미경이 맡아 명불허전의 엄마연기를 선보인다. 또 그룹 씨엔블루의 리더이자 드라마 '더 패키지', '대박부동산', '두뇌공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정용화가 '기용'역을 맡았다. '기용'은 어둠의 길로 빠졌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고향으로 온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장르를 넘나들며 씬스틸러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고창석은 '예분'과 비밀스러운 관계를 유지해온 부목사 '신수'역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또한 차우진은 따스한 동네 사람으로서 예분의 실종 사건에 도움을 주려는 '백산'역으로 맹활약 한다. 여기에 이수미, 이성욱, 박경혜, 이태영, 현우석까지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들이 합류해 신선한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다.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이다. 2024년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을 수상한 영화 '우.천.사'를 비롯해 '담쟁이', '1+1' 등 다수의 단편 영화로 전주 국제영화제, 런던 필름페스타 등에 초청됐던 한제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감독은 "감동적이면서 차별화된 아름다움이 있는 영화이다. 현장에서 모든 배우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더없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주었다. 개봉까지 앞으로의 남은 작업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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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북부 눈폭풍 항공편 3800편 결항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 동부 해안을 강타한 강력한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항공편이 대거 취소됐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후 6시 42분(한국시간 23일 오전 8시 42분) 기준 미국 전역에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총 3천800편 이상이 결항됐다. 지연도 2만여편에 달한다. 특히 폭풍 경로에 놓인 뉴욕과 보스턴 공항에서는 월요일(23일) 출발편 대부분이 이미 취소된 상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눈 맞으며 걷는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폭풍은 이날 낮부터 밤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일부 지역에서 최대 1~2피트(약 30~60cm)의 적설이 예상되며, 강풍과 함께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눈 폭풍) 경보는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보스턴을 비롯해 뉴저지·코네티컷·델라웨어·메릴랜드·로드아일랜드·매사추세츠 해안 지역에 내려졌다. 뉴저지, 델라웨어, 로드아일랜드,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뉴욕 일부 지역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기상청 예보센터의 기상학자 코디 스넬은 "북동부에 이 정도 규모의 노어이스터(저기압성 폭풍)와 블리자드가 동시에 발생한 것은 오랜만"이라며 "이 지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대형 겨울 폭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폭풍은 일부 지역에서 비로 시작해 기온 하강과 함께 눈으로 바뀔 전망이다. 특히 이날 밤부터 23일 새벽 사이 가장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최대 2인치(약 5cm)의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NWS는 강한 돌풍으로 '화이트아웃' 현상이 나타나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고, 전력선 단선으로 정전이 발생할 가능성도 경고했다. 보스턴-프로비던스 남동부 지역에 대해서는 "잠재적으로 역사적이고 파괴적인 폭풍"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뉴욕시에 블리자드 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2017년 3월 이후 9년 만에 처음이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10년 사이 이 정도 규모의 겨울 폭풍은 없었다"며 23일 오후 9시부터 24일 정오까지 필수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도심 통행을 금지하는 이동 제한령을 발동했다. 뉴욕시 공립학교는 대면·원격 수업을 모두 취소했다. 시는 제설 장비를 총동원하는 한편 보행로 제설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있으며, 노숙인을 쉼터와 온열센터로 안내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02-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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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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