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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바이든 대통령 대국민 연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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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으로 24일 저녁 8시(한국시각 25일 오전 9시)께 약 10분 동안 한 대국민 연설 전문이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이유와 남은 임기 동안 국정 수행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대국민 연설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한글]

친애하는 미국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밤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의 '결단의 책상(Resolute Desk·대통령 전용 책상) 뒤에서 여러분께 연설하고 있습니다. 이 신성한 공간에서 저는 위대한 미국 대통령들의 초상화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토머스 제퍼슨은 이 나라를 이끄는 불멸의 명언을 남겼습니다. 조지 워싱턴은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에이브러햄 링컨은 우리에게 악의를 거부하라고 간청했으며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우리에게 공포를 거부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저는 이 직책을 존경하지만 조국을 더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대통령으로 일하게 된 것은 제 인생의 영광이었습니다. 하지만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일은 그 어떤 직책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 국민을 위해 일하는 데서 힘을 얻고 기쁨을 찾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통합(union)을 완성하는 이 신성한 임무는 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족, 여러분의 미래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국민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결코 잊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미국이 변곡점에 서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우리 나라와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역사상 드문 순간에 미국은 전진이냐 후퇴냐, 희망과 증오냐, 통합과 분열이냐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정직, 품위, 존중, 자유, 정의, 민주주의를 믿습니까?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적이 아닌 동료 미국인으로 볼 수 있을까요? 공적 생활에서 인격은 여전히 중요할까요? 저는 미국 국민 여러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선한 국민이기 때문에 위대한 국가입니다. 여러분이 저를 이 직책에 선출해 주셨을 때 저는 항상 여러분과 눈높이를 맞추고 진실을 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진실, 이 나라의 신성한 대의는 우리 중 누구보다 더 큽니다. 그 대의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모두는 그 대의를 너무나도 소중히 여깁니다. 미국 민주주의 그 자체의 대의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단결해야 합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저는 이 중요한 노력에서 당을 단결시켜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의 기록, 세계에서의 리더십, 미국의 미래에 대한 비전 모두 연임할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방해가 될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개인적인 야망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세대에게 횃불을 넘겨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우리 나라를 통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오랜 공직 생활의 경험을 쌓을 때와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목소리, 참신한 목소리, 젊은 목소리를 위한 시간과 장소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그 때와 장소입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저는 대통령으로서 제 일을 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즉, 열심히 일하는 가정을 위해 계속해서 비용을 낮추고 우리 경제를 성장시키겠습니다. 저는 투표권부터 선택권까지 개인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를 계속 옹호할 것입니다. 저는 증오와 극단주의를 향해 큰소리로 미국에는 정치적 폭력이나 그 어떤 폭력도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외칠 것입니다. 저는 총기 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실존적 위협인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계속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저는 '캔서 문샷'(Cancer Moonshot·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암 예방, 진단, 치료에 대한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 바이든 행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을 위해 계속 싸워서 우리가 알고 있는 암을 종식시킬 수 있도록 하고 우리가 해낼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싸울 것입니다. 저는 대법원 개혁을 촉구할 것입니다. 대법원 개혁은 우리 민주주의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미국이 강하고 안전하며 자유 세계의 리더로 남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금세기 들어 미국 국민에게 미국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전쟁을 하고 있지 않다고 보고한 최초의 대통령입니다.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고 더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을 막기 위해 자랑스러운 국가들의 연합을 계속 결집할 것입니다.우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더 강하게 유지할 것이며, 저는 나토를 우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하고 단결된 조직으로 만들 것입니다. 태평양의 동맹국들을 위해서도 같은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제가 취임했을 때만 해도 중국이 필연적으로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통념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가자지구의 전쟁을 끝내고 인질들을 모두 집으로 데려오고 중동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와 이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에 부당하게 억류되어 있는 미국인들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24시간 내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취임한 이후 우리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날 제가 그 겨울에 서면서 여러분에게 말했듯이 우리는 위험의 겨울과 가능성의 겨울에 서 있습니다. 위험과 가능성. 우리는 금세기 최악의 팬데믹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 남북전쟁 이후 민주주의에 대한 최악의 공격. 우리는 미국인으로서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는 이겨냈습니다.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번영하고, 더 안전해졌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1600만 개에 가까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임금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은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인종 간 부의 격차는 20년 만에 가장 낮습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도시, 교외, 농촌, 부족 공동체 등 미국 전체를 재건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이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칩과 과학 및 혁신 분야에서 다시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침내 오랜 세월 끝에 대형 제약회사를 물리치고 노인들의 처방약 비용을 낮췄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의 의료비를 낮추기 위해 계속 싸울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독성 물질에 노출된 수백만 명의 재향군인과 그 가족을 돕는 가장 중요한 법 중 하나에 서명했습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후법과 30년 만에 처음으로 제정된 주요 총기 안전법(에도 서명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폭력 범죄율은 5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경도 안전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전임 행정부가 퇴임했을 때보다 오늘날 국경 통과율이 낮아졌습니다. 저는 최초의 흑인 여성을 미국 대법관에 임명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또한 미국다운 행정부를 만들고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도 지켰습니다. 그것이 제가 한 일입니다.

제가 4년 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유는 미국의 정신이 위태롭다고 믿었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본질 자체가 위태로웠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이념입니다. 어떤 군대보다 강하고, 어떤 바다보다 크고, 어떤 독재자나 폭군보다 강력한 이념입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이념입니다. 그 이념은 우리가 이러한 진리를 자명한 것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창조주로부터 생명, 자유, 행복 추구와 같은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신성한 이념에 완전히 부응한 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이 신성한 이념에서 멀어진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국민들이 이 신성한 이념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불과 몇 달 후면 미국 국민은 미국의 미래를 선택할 것입니다. 저는 선택을 했습니다. 저는 제 견해를 밝혔습니다. 저는 우리의 위대한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는 경험이 풍부하고 강인하며 유능합니다. 그녀는 저에게 놀라운 파트너이자 우리나라의 지도자였습니다.

이제 선택은 미국 국민 여러분께 달려 있습니다. 그 선택을 할 때, 여기 집무실 벽에 킹 박사와 로자 파크스, 세자르 차베스의 흉상과 함께 걸려 있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을 기억하세요. 벤 프랭클린이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오면서 건국자들이 미국을 군주제 또는 공화제로 만들었느냐는 질문을 받자 프랭클린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지킬 수만 있다면 공화국입니다." 지킬 수만 있다면 공화국이죠. 우리가 공화국을 지킬 수 있을지 여부는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미국인 여러분, 50년 넘게 이 나라를 위해 봉사한 것은 제 인생의 특권이었습니다. 지구상 어디에서도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과 델라웨어주 클레이몬트에서 평범하게 자란 말더듬이 소년이 언젠가 미국 대통령으로서 집무실의 결연한 책상 뒤에 앉을 수는 없었겠지만, 저는 여기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특별한 점입니다. 미국은 약속과 가능성의 나라입니다. 꿈꾸는 자들과 행동하는 자들의 나라입니다. 평범한 미국인들이 비범한 일을 하는 나라입니다. 저도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조국에 제 마음과 영혼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국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통해 수없이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위대한 점은 이곳에서는 왕과 독재자가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통치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권력은 여러분의 손에 있습니다. 미국의 이념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신념을 지키고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미합중국이며, 우리가 함께 할 때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함께 행동하여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군대를 보호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My fellow Americans, I'm speaking to you tonight from behind the Resolute Desk in the Oval Office. In this sacred space, I'm surrounded by portraits of extraordinary American presidents. Thomas Jefferson wrote the immortal words that guide this nation. George Washington showed us presidents are not kings. Abraham Lincoln implored us to reject malice. Franklin Roosevelt inspired us to reject fear.

I revere this office, but I love my country more. It's been the honor of my life to serve as your president. But in the defense of democracy, which is at stake, I think it's more important than any title. I draw strength and find joy in working for the American people. But this sacred task of perfecting our union is not about me, it's about you. Your families, your futures.

It's about we the people. And we can never forget that. And I never have. I've made it clear that I believe America is at an inflection point. On those rare moments in history, when the decisions we make now determine our fate of our nation and the world for decades to come, America is going to have to choose between moving forward or backward, between hope and hate, between unity and division.

We have to decide: Do we still believe in honesty, decency, respect, freedom, justice and democracy. In this moment, we can see those we disagree with not as enemies but as, I mean, fellow Americans — can we do that? Does character in public life still matter? I believe you know the answer to these questions because I know you the American people, and I know this:

We are a great nation because we are a good people. When you elected me to this office, I promised to always level with you, to tell you the truth. And the truth, the sacred cause of this country, is larger than any one of us. Those of us who cherry that cause cherish it so much. The cause of American democracy itself. We must unite to protect it.

In recent weeks, it has become clear to me that I need to unite my party in this critical endeavor. I believe my record as president, my leadership in the world, my vision for America's future, all merited a second term. But nothing, nothing can come in the way of saving our democracy. That includes personal ambition.

So I've decided the best way forward is to pass the torch to a new generation. It's the best way to unite our nation. I know there was a time and a place for long years of experience in public life. There's also a time and a place for new voices, fresh voices, yes, younger voices. And that time and place is now.

Over the next six months, I will be focused on doing my job as president. That means I will continue to lower costs for hard-working families, grow our economy. I will keep defending our personal freedoms and civil rights, from the right to vote to the right to choose. I will keep calling out hate and extremism, making it clear there is no place, no place in America for political violence or any violence ever, period. I'm going to keep speaking out to protect our kids from gun violence, our planet from climate crisis as an existential threat.

I will keep fighting for my Cancer Moonshot, so we can end cancer as we know it because we can do it. I'm going to call for Supreme Court reform because this is critical to our democracy — Supreme Court reform. You know, I will keep working to ensure American remains strong, secure and the leader of the free world.
I'm the first president of this century to report to the American people that the United States is not at war anywhere in the world. We will keep rallying a coalition of proud nations to stop Putin from taking over Ukraine and doing more damage. We'll keep NATO stronger, and I will make it more powerful and more united than any time in all of our history. I will keep doing the same for our allies in the Pacific. You know, when I came to the office, the conventional wisdom was that China would inevitably pass, surpass the United States.

That's not the case anymore. And I'm going to keep working to end the war in Gaza, bring home all the hostages and bring peace and security to the Middle East and end this war. We are also working around the clock to bring home Americans being unjustly detained all around the world.

You know, we've come so far since my inauguration. On that day, I told you as I stood in that winter — we are stood in a winter of peril and winter of possibilities. Peril and possibilities. We are in the group of, we were in the group of the worse pandemic in the century. The worst economic crisis since the Great Depression. The worst attack on our democracy since the Civil War. We came together as Americans. We got through it. We emerged stronger, more prosperous and more secure.

Today we have the strongest economy in the world, creating nearly 16 million new jobs — a record. Wages are up, inflation continues to come down, the racial wealth gap is the lowest it's been in 20 years. We are literally rebuilding our entire nation — urban, suburban and rural and tribal communities. Manufacturing has come back to America. We are leading the world again in chips and science and innovation. We finally beat Big Pharma after all these years to lower the cost of prescription drugs for seniors.

And I'm going to keep fighting to make sure we lower the cost for everyone, not just seniors. More people have health care today in America than ever before. I signed one of the most significant laws helping millions of veterans and their families who were exposed to toxic materials. You know, most significant climate law ever, ever in the history of the world. The first major gun safety law in 30 years.
And today, the violent crime rate is at a 50-year low. We are also securing our border. Border crossings are lower today than when the previous administration left office. I've kept my commitment to appoint the first Black woman to the Supreme Cour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 also kept my commitment to have an administration that looks like America and be a president for all Americans. That's what I've done.

I ran for president four years ago because I believed and still do that the soul of America was at stake. The very nature of who we are was at stake. That is still the case. America is an idea. An idea stronger than any army, bigger than any ocean, more powerful than any dictator or tyrant. It's the most powerful idea in the history of the world. That idea is that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We are all created equal, endowed by our creator with certain inalienable rights: life, liberty, the pursuit of happiness. We've never fully lived up to it — to this sacred idea — but we've never walked away from it either. And I do not believe the American people will walk away from it now.

In just a few months, the American people will choose the course of America's future. I made my choice. I've made my views known. I would like to thank our great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She is experienced, she is tough, she is capable. She's been an incredible partner to me and a leader for our country.

Now the choice is up to you, the American people. When you make that choice, remember the words of Benjamin Franklin hanging on my wall here in the Oval Office, alongside the busts of Dr. King and Rosa Parks and Cesar Chavez.
When Ben Franklin was asked, as he emerged from the convention going on, whether the founders have given America a monarchy or a republic, Franklin's response was: "A republic, if you can keep it." A republic, if you can keep it. Whether we keep our republic is now in your hands. My fellow Americans, it's been the privilege of my life to serve this nation for over 50 years.

Nowhere else on Earth could a kid with a stutter from modest beginnings in Scranton, Pa., and in Claymont, Del., one day sit behind the Resolute Desk in the Oval Office as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but here I am.

That's what's so special about America. We are a nation of promise and possibilities. Of dreamers and doers. Of ordinary Americans doing extraordinary things. I've given my heart and my soul to our nation, like so many others. And I've been blessed a million times in return with the love and support of the American people. I hope you have some idea how grateful I am to all of you.

The great thing about America is, here kings and dictators do not rule — the people do. History is in your hands. The power's in your hands. The idea of America lies in your hands. You just have to keep faith — keep the faith — and remember who we are. We ar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re are simply nothing, nothing beyond our capacity when we do it together. So let's act together, preserve our democracy. God bless you all and may God protect our troops. Thank you.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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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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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제2금융·증권사 등 보안 모두 뚫렸다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카드사 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금융사 보안 체계는 외부 공격과 내부 관리 부실 앞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대응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핌은 총 4편의 기획을 통해 업권별 사고 원인과 보안 실태를 규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개선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김양섭·김가희 기자 = 국내 금융권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연쇄 해킹에 업권을 가리지 않고 뚫렸다.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공개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새마을금고중앙회로 번진 침해사고는 지난달 말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빗썸으로 이어졌고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4일 집계한 침해 금융사만 16곳, 유출 정보는 약 10만건이었다. 뚫린 곳은 대부분 핵심 뱅킹망이 아닌 외곽 시스템이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사고를 세 유형으로 나눴다. 본인확인 없이 대출신청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던 정보조회 서비스, 기기 접근통제가 빠졌거나 웹 취약점이 있던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 담당자(RM) 등 직원 업무지원 서비스, 이미 알려진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정보가 담긴 로그파일이 빠져나간 홈페이지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증권·보험업권에서 추가 사고가 나오면서 체크리스트 방식 점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모집인 조회서비스 뚫리자 고객 정보까지…신한 2만5729명·국민 2210명 유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연쇄 해킹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신한은행 사고는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였다. 신한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격자는 9월 28일 저녁부터 고객번호 등 입력값을 무작위로 바꿔 넣으며 조회를 반복했고 휴대전화 인증 우회도 시도했다. 8개국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바꿔가며 들어왔고, 은행은 15시간26분 뒤에야 이상을 알아챘다. 유출 고객은 2만5729명이다. 이름·전화번호와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빠져나갔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 사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동일 공격자로 추정되는 IP가 발견됐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접근 시도를 받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대출모집인이 지정 태블릿에서 별도 인증서와 생체인증을 거쳐야 업무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고, 농협은행은 모집인에게 내부망 접속 권한이나 별도 업무시스템을 주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RM 에이전트'와 'PB 에이전트'가 뚫렸다. 지난달 2일 고객 119명 유출을 밝혔다가 26일 재조사에서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에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주소·직장명 등이 유출됐다.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AI연구원 교수는 이번 사고를 개별 회사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점 문제로 봤다. 그는 "이번 사고는 본사가 아닌 외곽 조직이 털린 것이어서 망분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외곽 조직은 업무 편리성이나 직원 복지, 매출 때문에 보안 등급을 의도적으로 낮춰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간 해커는 목표를 정해 오래 준비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천 개가 금융권 전체를 실시간으로 훑다가 취약점을 찾으면 바로 공격한다"며 "관행처럼 해오던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간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자체점검 '적정' 대신증권도 뚫려…협력사 연계서버서 3만8490명 유출 대신증권은 지난달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에서 비정상 접근을 포착했다. 고객 3만8490명의 이름·이메일·주소와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 유출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국의 12개 항목 자체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뚫린 연계서버는 당시 점검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 외부 IP가 비정상 접근해 일부 업무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다. 한양증권도 지난달 29일 외부 그룹웨어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은 3건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업계는 개인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일이 적어 그동안 보안 투자 우선순위가 은행·증권·카드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라며 "중소형사는 자체 보안 인력을 꾸리기 어려워 전산을 외주에 의존하는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가 뚫리면 같이 피해를 입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가 알려진 뒤 점검 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며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을 전수 파악해 접근통제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 범위를 외주·연계 구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가 뚫려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고객 844명분은 암호화되지 않은 채 노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당국 자체점검 때 최신 보안패치 적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가운데 처음 해킹 유출을 신고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5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홈페이지와 청약시스템 일부가 침해돼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홈페이지 서비스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10년 된 데이터베이스 쓰던 예가람 4만3246명 유출…웰컴·현대캐피탈은 닷새 뒤 인지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고객 4만32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규모가 공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고 상반기 말 거래자(16만2731명)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 중 320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거래내역 등 다른 항목까지 빠져나갔다. 해커는 9월 16일 고객정보 서버에 접근했지만 은행은 14일 뒤에야 이를 알아챘다. 국정감사에서는 침해 관련 시스템에 2016년 출시된 구버전 데이터베이스(DB) '레디스(Redis) 3.0.7'이 쓰였고 1년 전 공개된 취약점도 패치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사고 당시 금융보안원 회원사도 아니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대출신청 웹페이지,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홈페이지가 잇따라 뚫려 고객 250명의 연소득·대출금액 등과 268명의 계좌번호·잔액 등이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은 9월 27일 공격을 받고도 닷새 뒤 금융보안원이 공유한 공격 IP로 접속 기록을 살피다 침해를 확인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 인터넷뱅킹 아이디·대표자 이름 등 2370건(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아 모집인 1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400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중앙회는 약 60시간 뒤 금융보안원이 전달한 의심 IP를 분석하고서야 이를 알았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최 교수와 달리 뚫리지 않은 회사도 있는 만큼 개별 회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마다 부가서비스로 했거나 보안을 등한시했던 부분이 계속 뚫리고 있다"며 "금융권도 보안을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면 아까운 돈이다 보니 몇 년씩 사고가 없자 늘려야 할 투자를 계속 줄이다가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수년째 10%를 밑돈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7개 업권의 정보기술(IT) 인력 2만7508명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9.6%)으로, 은행(8.8%)과 증권(9.5%)은 평균에도 못 미쳤다. ◆ 555곳 중 130곳 '미흡'…패치·인증·관제 기본 항목서 구멍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23.4%)이 보안패치 미적용, 기술지원이 끝난 노후 시스템 관리 미흡, 24시간 보안관제 미구축, 대외시스템 인증·인가 누락, 다중인증(MFA) 미도입 등 미흡사항을 보고했다. 나머지 425곳은 '적정'으로 보고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달 14일 "수 차례에 걸쳐 전수점검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금융회사에서 기본적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견된 것은 매우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권의 이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고 전부터 기본 보안 통제 보완과 외부 접점 악용 주의 등을 전파했고,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 때 필수적인 경우를 빼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지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점검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피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도 은행권과 같이 CEO 등 경영진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으라"고 지시했다. 대부업·가상자산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고, 형식적 점검에 그친 곳은 엄중 조치하라고도 했다. 오는 5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대 시중은행장·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 교수는 미국·유럽처럼 외부 공격을 가정해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점검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거나 자기 보고에 의존해 보고할 때는 문제가 없다고 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보안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안 성과를 공시해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면 기업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보안을 투자로 보는 인식과 CEO가 책임지는 구조를 개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CEO가 아니라 개인정보·정보보호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사고가 나면 그 사람을 잘라버리면 끝"이라며 "갈수록 AI를 쓴 공격이 늘어날 텐데 이전 보안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은행도 AI 시스템을 갖춰 미리 방어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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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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