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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 22일자 6급이하 정기 인사

◇전보 등

▲대외협력본부 김병선, 김지환, 최민서, 한경훈 ▲대변인 이성겸 ▲명품디자인담당관 김연우 ▲인사혁신담당관 김유진, 김종국, 박채리, 장재우 ▲기획조정실 곽민규, 김고운, 김보람, 김혁준, 박상수, 박선환, 송연조, 송지운, 신민영, 심창섭, 원가영, 유재철, 이명복, 이병훈, 이정아, 조현영, 차세은 ▲시민안전실 김건영, 김태훈, 김형배, 민수진, 변형규, 신원호, 안동순, 이주영, 장수진, 정수진, 정지은, 한동석 ▲미래전략산업실 김민정, 노영수, 박소은, 성현수, 송슬아, 윤기열, 이웅렬, 장인혁 ▲기업지원국 권정아, 길월석, 김원옥, 김은경, 김종관, 류소정, 박순영, 박신혜, 백창덕, 양승주, 이규호, 이미영 ▲경제국 김나연, 김동희, 남희경, 송태헌, 유화인, 이기백, 이다민, 이상화, 이은경, 조중연 ▲행정자치국 김경수, 김윤희, 박보희, 박소현, 박준희, 박지영, 서재식, 성호태, 신주혁, 유재원, 유재윤, 이성규, 이성미, 이옥란, 이용주, 임종균, 한상호, 황경숙 ▲문화예술관광국 강나율, 구자혜, 구하은, 문혜련, 박서령, 심정복, 이진아, 이태경, 이혜연, 허진 ▲체육건강국 강연성, 송다혜, 신현진, 이동준, 이예지, 이은혜, 전민영, 최윤희 ▲복지국 김성실, 김지현, 민희정, 신혜란, 윤영주, 이경훈, 이현수, 조화연 ▲교육정책전략국 권세영, 김민아, 김은주, 성수지, 오희연, 우태이, 이용순. 이혜진, 장재은, 정현경, 정현정, 차동석, 최선량, 최희성, 황지은 ▲환경국 강전홍, 김기성, 김선우, 김호성, 노만수, 류정아, 박철운, 신경섭, 유수진, 윤정욱, 이재형, 이혜선, 인유열, 장지훈 ▲녹지농생명국 강수경, 김보리, 김현준, 김희중, 박노웅, 박천규, 성선혜, 이미래, 임은규, 장민철, 조현일, 최소라, 한경택 ▲교통국 강창현, 김미숙, 김민수, 김서연, 김성헌, 박서희, 박성배, 배영범, 송대훈, 오기용, 윤태식, 이경종, 이민영, 이용도, 지세현, 최삼묵 ▲철도건설국 김미나, 양성모, 윤새롬, 이교진, 임정열, 임정운, 한윤탁, 황선일 ▲도시철도건설국 강성희, 강홍림, 김명국, 김승래, 김용석, 김주완, 노현수, 박금비, 배성수, 성시선, 송연화, 오청석, 이정철, 이중섭, 이지현, 임종대, 최자연 ▲도시주택국 강유정, 고보경, 길지환, 김수현, 서현탁, 송남팔, 신은혜, 신혜정, 안교리, 양경수, 유호성, 이현철, 전소영, 정재훈, 주진영, 최성옥, 하인아, 홍수빈 ▲인재개발원 김웅진, 우훈기, 이경애, 이성현, 지경숙, 차경진 ▲보건환경연구원 강병창, 신서현, 오동석, 이용성, 최윤정, 한수지 ▲농업기술센터 최현경 ▲상수도사업본부 고윤, 곽진선, 김경식, 김규리, 김동현, 김범규, 김영웅, 김영진, 김주영, 김준호, 김형일, 남덕우, 노윤주, 박종희, 박준영, 백은정, 설재영, 송정민, 신승희, 염미애, 염창민, 유창현, 이서영, 이수영, 이찬희, 이한별, 이혜진, 정보배, 정승현, 정치호, 조미원, 조봉수, 지영선, 천경호, 천현지, 최은진, 최형준, 최혜영 ▲건설관리본부 김광희, 김민석, 김인환, 김재형, 김창근, 신수정, 신엄지, 신유란, 유대호, 유혜선, 이동훈, 이서영, 이준석, 이태규, 이태훈, 이택근, 이호연, 장설, 진재호, 최병훈, 표진권 ▲시립미술관 문윤정 ▲한밭도서관 권기범, 김선주, 김자영, 류철환, 박진아, 유서진, 이경식, 조준호, 조호자 ▲여성가족원 강동희, 김윤정, 류지수, 양다솜, 홍순천, 홍찬호 ▲공원관리사업소 고광재, 김진원, 민성식, 송칠영, 유동섭, 윤수연, 이인성, 조성필, 차승훈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강건형, 이윤섭, 홍치윤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은정, 김현수, 박찬우 ▲차량등록사업소 김성훈, 김신혜, 김진영, 김태연, 문사동, 박민지, 변윤아, 유정환, 이승희, 이윤정, 홍국표 ▲대전예술의전당 김지윤, 신동환 ▲하천관리사업소 김수동, 박건양, 장원윤, 정준교, 호병인 ▲한밭수목원 금현아, 김지수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김하은, 박병삼 ▲3.8민주의거기념관 금성진, 전재민 ▲감사위원회 김재욱, 김준영, 김희경, 전태용, 황영선 ▲자치경찰위원회 방지현, 양보형 ▲행정안전부 여중현(파견연장) ▲환경부 권오설(파견) ▲국토교통부 이수원(파견), 최영현(파견연장) ▲충청북도 이동은(파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현진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김진아(파견) ▲대전청년내일재단 박한별(파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권선민(파견), 나희민(파견), 박관희(파견), 박동희(파견), 박효은(파견연장). 이소안(파견), 임세진(파견), 장기동(파견), 장은서(파견), 전윤정(파견), 조경순(파견), 최현석(파견)

◇전출

▲대전광역시의회 강이안, 남현우, 박강우, 유성민, 이유나, 장철순, 황도윤 ▲동구 김다영, 김병수, 김용란, 김종천, 마찬, 박성영, 박준기, 백태일, 서수정, 양광순, 양유진, 윤종완, 이숙영, 조수현 ▲중구 김선기, 김하민, 오경환, 임한규, 정은비, 허은영 ▲서구 권예은, 김민규, 김민영, 김유화, 김효은, 박은비, 배이지, 백소연, 유창현, 윤혜빈, 임수린, 임채은, 전기현, 전은재, 정다연, 정다희 ▲유성구 공선화, 김동민, 나이레, 남기문, 도우리, 박제영, 박주현, 백경호, 송인호, 유홍주, 이상규, 이지은, 장서원, 정다원, 정이영, 제이슬, 조인식, 최종화, 최태영 ▲대덕구 감상원, 강수희, 김선화, 신광연, 양희경, 윤석광, 윤혜선, 이지윤, 이현석, 정지혜, 최연탁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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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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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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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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