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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다시는 탄핵 안 돼…대통령 겨냥한 특검 반드시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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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론조성·댓글팀 실재하면 중대범죄"

[서울=뉴스핌] 송기욱 김가희 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우리 당원들이 7년 전에 들어갔다가 지옥을 경험한, 탄핵의 진입구에, 탄핵의 입구인 대통령을 겨냥한 특검을 반드시 막겠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15일 오후 충남 천안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우리들 모두의 가슴에 피눈물로 고여있는 탄핵의 상처, 절대로 다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충남 천안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TV 유튜브 갈무리] 2024.07.15 oneway@newspim.com

원 후보는 "한동훈 후보 검증에 나선 이후 '원희룡에 실망했다', '왜 이렇게 싸우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다"면서 "저라고 마음이 편하겠다. 저는 정말 절박하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특검은 반드시 저지해야만 한다. 특검은 곧 탄핵"이라면서 "우리 당의 분열과 대통령의 탄핵을 노리는 거대 야당의 계략이고 덫"이라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야당은 대통령을 겨냥한 무차별 수사를 노리고 있다. 당대표와 대통령이 정치적 목적이 같다면 대통령을 겨냥한 특검은 절대 받아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과 정치적 목적이 같다면 왜 우리 당 절대다수의 의원들과 대통령이 한 목소리로 함께 반대하는 특검에 찬성하나"라고 주장했다.

원 후보는 또 "선거에서 후보 검증은 필수"라면서 "우리 내부의 검증을 넘지 못한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 한들, 얼마나 버티겠나"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한 후보가 법무부장관 시절 우호적 여론을 만들기 위한 여론조성팀이 있었고, 심지어 댓글팀까지 있었다는 폭로와 보도가 있었다"면서 "실제로 존재한다면 중대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야당도 당장 한동훈특검법에 이 내용을 추가해 특검을 하자고 한다. 저는 특검에 반대한다"면서 "한 후보가 대표가 된다고 해도 중대한 사법리스크로 인해 정상적인 당대표직 수행이 불가능하지는 않겠나"라고 지적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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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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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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