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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인 유니콘 기업 AIU+ 상용화… 드라마 창조

기사입력 : 2024년07월08일 11:12

최종수정 : 2024년07월08일 11:12

김장운 작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부문 기고문으로 나누어 싣기로 한다.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발표한 1권 이후 2, 3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요약·발표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부 시리즈 중에 제1부 세계유일 초거대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www.aiyouplus.com)의 플랫폼을 통해 제1부 문화에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시리즈 5회를 연재한다.

제1부 문화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게임이 새롭다',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드라마 창조',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웹툰·웹소설 통합' 등이다. / 편집자 주

김장운 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7.08 atbodo@newspim.com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한 개 나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말 형상을 하고 있다. 상장도 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일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에 처음 사용하였다. 현재 대표적인 세계적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에어비앤비·스냅챗과 중국의 샤오미·디디 콰이디 등이 있다.

그렇다면 '1인 유니콘 기업'이 AI시대에 가능하다는 말인가. 가능하다. 필자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연구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기존의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트그램·X는 인공지능(AI) 도움 없이 성장한 아날로그 글로벌 대표 포털사이트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는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대주제에 50여개 세부주제, 다시 500여개 세밀 주제를 통해 세계100위를 실시간 선정해 6개월마다 약 1000만 팀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지식&작품 세계경연대회다. 상금은 1등 100억불(약 14조 원)이다.

드라마 창조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1부 문화 중 게임의 세밀 주제 드라마를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수지(33세. 여. 미국)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자체 등급 드라마 부문 아시아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되었다.

이에 따라 그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드라마로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제작지원을 해서 만든 드라마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을 가지고 AIU+에서 단독 전 세계 유통을 하게 되었다.

현재 20억 명이 넘게 드라마로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개인별 전용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드라마로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의 경제적, 사회적 공헌 비용은 사용자가 20억 명이 넘어서면서 2,000억불(276조 4,000억 원)이 넘었다.

곧 4,000억불(552조 8,000억 원)이 되리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 세계 OTT서비스를 대신하는 제원 절약과 기술개발, 게임 등 영상관련 산업 확대효과, 광고시장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사례1. [자신의 나이를 마음대로 늘리고 줄여서 주인공이나 조연 등으로 드라마에 대입해 체험한다... 자신만의 드라마를 직접 체험한다.]

제인(66세. 여. 영국)은 젊은 시절 대학교 시절 미인대회에 나가 1등을 했던 미인이다. 대학생 때 잠시 모델 일을 하다가 현재는 런던 교외지역에서 교사 은퇴 후 편안한 노후생활을 하고 있지만 과거의 젊은 시절을 그리워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곤 한다. 그러다가 AI포털사이트 AIU+의 드라마 부문의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다고 손녀가 말했을 때 우습게 알다가 최근 친구가 보내 준 드라마를 보고 깜짝 놀랐다. 20대 여대생 모습으로 친구가 젊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의 주선으로 AI포털사이트 AIU+의 드라마 부문의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을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접속하게 되었다.

소울(AI포털사이트 AIU+의 드라마 부문의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 전용 AI): 안녕하세요, 제인? 전 AI포털사이트 AIU+의 드라마 부문의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 전용 AI 소울 입니다!

제인: (놀라며) 내 모습이 보여요?

소울울: 그럼요! 우아한 영국 여성이시군요. 마치 시니어 모델 같아요!

제인: (모델 같다는 말에 약간 흥분해서) 어머나! 아직도 젊어 보인다는 말에 기분이 좋네요! 당신은 멋진 20대 동양인 얼굴에 다부진 체격이군요!

소울: (고개를 숙여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나서) 제인은 '자신의 나이를 마음대로 늘리고 줄여서 주인공이나 조연 등으로 드라마에 대입해 체험한다'고 선택하셨습니다.

제인: 소울, 정말 가능한가요? 자신만의 드라마를 직접 체험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소울: 네, AI 기술발전에 따라 가능한 일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드라마 체험을 하고 싶죠?

제인: 66세인 친구가 보내 준 드라마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20대 여대생 모습으로 친구가 젊어졌기 때문이죠! 저도 가능한 거죠

소울: (고개를 끄덕이며) 가능합니다! 어떤 시절로 가고 싶은지, 주인공이 되고 싶은 건지, 이 이야기를 실제 체험하고 프로그램으로 저장하고 싶으신 건지 선택해주세요!

제인: 제가 21살 대학생 때 미인대회에 나가 2등을 하고 울었어요! 어머니는 절 위로하셨지만 잠시 대학생 때 모델생활을 겸업하면서도 그걸 극복하지 못해서 결국 교사가 되었고... 퇴직했지만 아직도 앙금이 남았어요! 돌아가신 어머니께 미안하기도 하고요!

소울: 아, 그럼, 그 때로 돌아가서 1등을 하도록 설정할까요?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불러서 가슴에 앙금을 풀도록 하세요!

제인: 정말요? (소녀처럼 흥분된다)

소울: 그럼 45년 전으로 돌아가도록 프로그램을 설정하겠습니다! 그리고 1등이 되고나서 돌아가신 어머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전 과거로 돌아가면 눈에 보이지 않고 제인에게 목소리로만 들립니다! 아시겠죠?

제인: 네!

    (시간은 순식간에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뒤로 돌아가 45년 전 미인대회 결승전이다. 제인은 다른 미인대회 결승전 2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아름다운 21세 몸으로 수영복 차림으로 무대 앞에 선다. 진짜 놀라는 제인.)

사회자: (제인에게) 참가번호 7번 제인에게 묻습니다! 만약에 3명 중 최종 결승자 2명으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떤 마음일까요?

제인: (희미하게 웃으며 떨리는 가슴을 겨우 진정한다) 저한테 그런 영광이 있을까요? 너무 떨려요!

소울: (제인에게만 속삭이듯이) 자신감을 가지고 양팔을 허리에 살짝 올리세요!제 목소리는 제인에게만 들립니다! 아셨으면 고개를 살짝 끄덕이세요!

제인: (놀라는 마음을 진정하며 끄떡인다. 소울의 제안대로 자신감 있게 자세를 바꾼다. 그 모습이 아름답다. 스스로 자신감이 붙는 것을 느낀다.)

사회자: 겸손하시네요! 무대 앞을 돌아 제자리에 돌아가서 최종 결과를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제인: (웃으며 무대 앞을 지나서 무대 뒤편으로 돌아간다)

사회: 자, 이제 최종 결승에 올라갈 2명을 뽑겠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아름다운 외출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무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제인과 다른 2명이 수영복 위에 화려한 가운을 걸친 상태에서 무대 앞으로 나온다. 제인이 가장 화려하고 당당한 자세로 나와 관객들의 환호를 받는다.)

사회: (결승자 봉투를 받아서 열기 전에) 저도 기대가 됩니다! 과연 이번 대회에 최총 우승자가 누가 될까요? (명단이 담긴 봉투를 열어본다) 자, 드디어 결과가 나왔습니다! 참가번호 14번 조쉬! (조쉬가 좋아하면서 앞으로 나오자 박수가 쏟아진다.) 나머지는...! 너마지는...! 참, 호명이 되지 않은 참가자는 이번 미인대회 3등으로 자동 선정됩니다! (빨리 진행하라는 야유가 나오자) 저도 빨리 진행하고 싶은데요...! 참가번호 7번 제인!

제인: (기쁨에 울음이 터져 나오는 것을 겨우 참으며 기뻐하며 무대 앞으로 나온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조쉬 양! 만약 이번 대회 우승자가 되면 자동으로 세계대회 영국 대표로 출전하게 되고, 전문 모델 일을 하게 되는데 각오는?

조쉬: (담담하게) 세계평화를 위해 전 세계를 다니며 노력하겠습니다!

사회자: 오, 대단한 꿈이군요! 역시 외교관이 꿈인 참가번호 14번 조쉬의 꿈이 과연 이루어질까요? 다음은 참가번호 7번 제인 양은?

제인: (담담하게, 그라나 당당하고 당차게) 전 그동안 먹고 싶었던 피자와 고기를 마음껏 먹고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싶습니다! (객석에서 웃음소리가 나온다.)

사회자: (놀라며) 오, 철부지 아가씨네요! 다들 아름답고 마치 대본에 적힌 대로 정답만 말하는데 너무 솔직한 것 아닐까요? 마지막 판단은 심사위원이 하겠습니다! 그동안 초대가수 노래를 듣겠습니다!

 (초대가수가 나와 제인과 조쉬 사이를 번갈아 다니면서 팝송을 노래하는데 결승에 오른 두 사람은 떨리는 감정을 제지하느라 함들다.)

소울: (제인에게만) 제인, 같이 춤을 춰 봐요! 자심감 있게요!

제인: (소울의 제안에 따라 초대가수의 리듬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추어대자 객석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온다. 잠시 후, 사회자 등장하면서 초대가수가 퇴장한다)

사회자:(결과 봉투를 열어보고는) 이번 우리 영국을 대표하는 미인대회 우승자는 바로...! 바로...! 참가번호 7번 제인 양입니다! 축하합니다! 전임대회 우승자가 우승왕관을 씌어주시기 바랍니다!

제인: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흘리며 감격스런 말투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임대회 우승자가 왕관을 씌어주고 망토를 입혀준다)

사회자: 이상으로 올해 영국을 대표하는 미인대회는 제인 양이 우승했습니다! 우승자의 당당하고 힘찬 무대 행진이 있겠습니다!

제인: (감격스럽게 손을 흔들며 무대 행진을 한다. 그리고 사진촬영이 모두 끝나고 제인의 어머니가 무대 위로 오르자 감격스런 포옹을 한다) 엄마! 나 우승했어! 고마워!

제인 어머니: (울음을 참으며) 수고했어, 예쁜 딸! 고맙다!

사례2. 숏츠 드라마(1분-5분 사이) 단막 및 연속극 창조

(개미 등 동물 체험, 꽃 등 식물 성장체험)

앙골라(10세. 남. 앙골라)는 평소 과학자가 꿈이라서 미지의 아프리카의 자연에 대한 관심사가 남다르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AI포털사이트 AIU+의 드라마 부문의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을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접속하게 되었다.
 

앙골라: 와! 신기하네! 제가 보여요, 누나?

서울(AI포털사이트 AIU+의 드라마 부문의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 AI): 안녕, 앙골라? 난 AI포털사이트 AIU+의 드라마 부문의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 AI 서울이라고 해!

앙골라: 서울? 오, 아시아에서 가장 발달된 나라 코리아!

서울: (끄덕이며) 이름만 서울이지 코리아 수도는 아냐! 앙골라는 왜 개미와 식물이 돼서 개미와 식물이 느끼는 감정을 알고 싶은 거지?

앙골라: 개미들도 페르몬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여왕개미를 통해 한 왕국을 만든다고 책에서 봤어요! 하지만 우리 인간은 개미를 바라볼 뿐, 그들이 느끼는 감정을 알 수는 없잖아요! 난 그걸 체험하고 싶어요! 일개미든, 여왕개미든, 병정개미든!

서울: (알겠다는 표정으로) 그렇다면 3분이나 5분짜리 드라마로 다 나누면 되겠네!

앙골라: 꽃도 되고 싶어요! 사막에 비가 오면 잠자고 있던 꽃씨들이 발아되어 새생명을 가지고 꽃이 되어 살아나잖아요? 벌과 나비도 날아오는 모습을 꽃이 되어 느껴보고 싶어요!

서울: 알았어요! 또 뭐가 있죠?

앙골라: 벌과 나비!

서울: 그것도 가능해요!

앙골라: 나무는 안 되나요? 우리 동네에는 나무가 별로 없는데 별빛이 빛나는 밤엔 외로워 보이거든요!

서울: 그것도 다 가능해요! 하지만 거기에 너무 빠지면 안 된다는 것도 알죠?

앙골라: 이미 주의사항은 알고 있고, 부모님과 학교 과학반 선생님 추천을 받았어요!

서울: 그렇다면 1분, 3분, 5분 드라마로 잠깐씩 느끼고 힘이 들면 말해요! 곧바로 중단하니까요! 자, 그럼 하나씩 모험을 떠나 볼까요?

앙골라: 야! 신난다!

사례3. 우주신비탐험 드라마 실제체험

중국 베이징 과학고등학교 드라마창작 동아리 '차이나' 팀원들이 'AI유플러'로 AI포털사이트 AIU+의 드라마 부문의 '드라마 창조' 프로그램을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접속하게 되었다. 이미 중국 베이징 과학고등학교 드라마창작 동아리 '차이나' 팀은 다양한 드라마를 만들어 포털사이트 AIU+의 드라마 부문의 중국 1위와 아시아 1위를 차지하면서 'AI유플러' 사이에서는 유명한 팀이다. 동아리 '차이나' 팀원 15명은 단체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자체 등급 드라마 부문 중국 1위와 아시아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되었다.

제갈공명(AI포털사이트 AIU+의 드라마 부문의 '드라마 창조'의 동아리 '차이나' 팀 전용 AI): 장차 중국을 이끌어갈 천재과학자 꿈나무들 안녕? 난 '차이나' 팀 전용 AI 제강공명일세.

리(동아리 '차이나' 팀장): 새로 오신 팀장 AI군요!

제갈공명: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자체 등급 드라마 부문 중국 1위와 아시아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한 것을 축하합니다, 리!

리: 우리 동아리 팀이 '우주유영 체험 프로그램'을 만든 것과 지구 심해 탐사체험을 만든 것이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해요!

제갈공명: 오늘은 단단히 준비하고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Ai를 놀라게 할 다음 프로그램은 뭐죠?
 
리: 우리는 별의 탄생과 죽음에 대한 우주신비 체험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어요!

제갈공명: (끄덕이며) 가능합니다!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할 거죠?

리: 별, 즉 태양이 만들어지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같은 태양을 도는 행성과 달 같은 행성의 위성이 많잖아요! 그걸 시간을 정해서 탄생과 소멸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거죠!

제갈공명: 방대한 자료와 분석이 필요한 일이란 것은 알고 있죠?

리: (당연하다는 듯이) 그럼요! 그리고 지구나 행성의 내부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제갈공명: 역시 중국의 꿈나무답군요! 사이즈가 보통이 아닙니다!

리: 가능하죠?

제갈굥명: 그럼, 시잔과 공간을 뛰어넘는 작업을 시작해 볼까요?

리와 팀원 동료들: (힘차게) 네!

<다음편으로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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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2%p↓, 26.9%…"김 여사 논란 등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2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8일~2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6.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71.9%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1.2%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2.0%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3.5%p 상승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5.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19.9% '잘 못함' 80.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9.6% '잘 못함' 68.3%였다. 40대는 '잘함' 16.1% '잘 못함' 82.9%, 50대는 '잘함' 25.7% '잘 못함' 74.3%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2.2% '잘 못함' 67.3%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0.5% '잘 못함' 54.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5.1%, '잘 못함'은 74.0%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7.8% '잘 못함' 70.8%, 대전·충청·세종 '잘함' 21.3% '잘 못함' 77.9%, 강원·제주 '잘함' 32.7% '잘 못함' 64.9%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 '잘함' 32.1% '잘 못함' 67.1%, 대구·경북은 '잘함' 36.8% '잘 못함' 62.1%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전북은 '잘함' 13.2% '잘 못함' 85.0%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6.3% '잘 못함' 72.1%, 여성은 '잘함' 27.5% '잘 못함' 71.6%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도이치모터스·명품백 논란, 선거 관련 의혹 등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증폭됐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빈손 회동'이후 당정 갈등 심화로 전통적인 핵심 지지층인 70대 이상과 영남권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은 불통 이미지 때문"이라며 "불통이라는 것은 여론에 대한 반응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논란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김 여사 관련한 사과를 하는 것도 이미 늦었다"며 "윤 대통령은 법조인 출신이라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국민 인식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하면 지지율이 오를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지율 반등은 힘들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0-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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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 중 2명 "김건희 여사 특검 실시해야"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국민 3명 중 2명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에 대해 특별검사법 실시의 필요성을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28~2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천 개입 등이 포함된 총 14가지 의혹들에 대해 특검법을 재발의했다. 김 여사 특검 실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실시해야 한다' 66.2%, '실시해서는 안 된다' 26.0%, '잘 모름'은 7.9%로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40대, 만18세~29세, 50대 순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다. 70대 이상을 제외하고는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을 차지했다. 40대는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81.2%에 달했다. 반면 '실시해서는 안 된다'는 12.7%에 그쳤다. 만18세~29세는 '실시해야 한다' 76.5%, '실시해서는 안 된다' 19.0%, '잘 모름'은 4.5%로, 50대는 '실시해야 한다' 69.9%, '실시해서는 안 된다' 25.0%, '잘 모름'은 5.1%로 나타났다. 30대는 '실시해야 한다' 62.0%, '실시해서는 안 된다' 34.3%, '잘 모름'은 3.7%로, 60대는 '실시해야 한다' 57.5%, '실시해서는 안 된다' 33.7%, '잘 모름'은 8.8%로 응답했다. 70대는 '실시해야 한다' 45.5%, '실시해서는 안 된다' 33.7%, '잘 모름'은 20.8%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대전·충청·세종, 서울,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순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했다.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김 여사 특검법에 찬성하는 의견이 절반 이상으로 집계됐다. 광주·전남·전북은 '실시해야 한다' 78.4%, '실시해서는 안 된다' 15.4%, '잘 모름'은 6.2%, 대전·충청·세종은 '실시해야 한다' 72.9%, '실시해서는 안 된다' 24.6%, '잘 모름'은 2.5%로 나타났다. 서울은 '실시해야 한다' 68.7%, '실시해서는 안 된다' 24.8%, '잘 모름'은 6.5%, 경기·인천은 '실시해야 한다' 67.4%, '실시해서는 안 된다' 25.6%, '잘 모름'은 7.0%였다. 부산·울산·경남은 '실시해야 한다' 62.5%, '실시해서는 안 된다' 27.5%, '잘 모름'은 10.1%로, 강원·제주는 '실시해야 한다' 59.3%, '실시해서는 안 된다' 21.2%, '잘 모름'은 19.5%로 응답했다. 대구·경북은 '실시해야 한다' 46.3%, '실시해서는 안 된다' 41.1%, '잘 모름'은 12.6%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을 제외한 모든 정당에서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실시해야 한다' 95.5%, '실시해서는 안 된다' 2.7%, '잘 모름'은 1.8%,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실시해야 한다' 90.8%, '실시해서는 안 된다' 5.8%, '잘 모름'은 3.3%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실시해야 한다' 77.0%, '실시해서는 안 된다' 23.0%, '잘 모름'은 0%였다. 보수 성향의 개혁신당 지지층은 '실시해야 한다' 87.6%, '실시해서는 안 된다' 6.4%, '잘 모름'은 6.0%였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층도 '실시해야 한다' 79.1%, '실시해서는 안 된다' 15.0%, '잘 모름'은 5.9%로 특검에 찬성하는 여론이 더 컸다. 국정 지지별로는 응답층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윤석열 정부가 잘 못하고 있다고 답한 이들은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한 이들이 88.8%에 달한 반면,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층은 '실시해서는 안 된다'가 78.6%로 나타났다. 한편, 성별로는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았다. 남녀 각각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한 이들이 67.4%, 64.9%로 나타났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인 60~70대 이상과 영남권에서 조차 김 여사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오면서 특검이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며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특별감찰관 추천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특감은 한계가 있는 등 국민 다수가 원하는 건 '특감'이 아니라 '특검'이라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eyjin@newspim.com 2024-10-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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