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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인 유니콘 기업 AIU+ 상용화…게임이 새롭다

기사입력 : 2024년07월01일 12:03

최종수정 : 2024년07월01일 12:03

김장운 작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부문 기고문으로 나누어 싣기로 한다.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발표한 1권 이후 2, 3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요약·발표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부 시리즈 중에 제1부 세계유일 초거대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www.aiyouplus.com)의 플랫폼을 통해 제1부 문화에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시리즈 5회를 연재한다.

제1부 문화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게임이 새롭다',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드라마 창조',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웹툰·웹소설 통합' 등이다. / 편집자 주

김장운 작가가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를 들고 있다.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7.01 atbodo@newspim.com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한 개 나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말 형상을 하고 있다. 상장도 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일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에 처음 사용하였다. 현재 대표적인 세계적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에어비앤비·스냅챗과 중국의 샤오미·디디 콰이디 등이 있다.

그렇다면 '1인 유니콘 기업'이 AI시대에 가능하다는 말인가. 가능하다. 필자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연구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기존의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트그램·X는 인공지능(AI) 도움 없이 성장한 아날로그 글로벌 대표 포털사이트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는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대주제에 50여개 세부주제, 다시 500여개 세밀 주제를 통해 세계100위를 실시간 선정해 6개월마다 약 1000만 팀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지식&작품 세계경연대회다. 상금은 1등 100억불(약 14조 원)이다.

사례1.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1부 문화 중 게임의 세밀 주제 헬스게임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클린턴(43세. 남. 미국)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자체 등급 게임부문 미국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되었다. 이에 따라 그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헬스케어게임으로 '인체의 신비'를 만들어서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제작지원을 해서 만든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를 가지고 AIU+에서 단독 전 세계 유통을 하게 되었다. 현재 25억 명이 넘게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를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개인별 전용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의 경제적, 사회적 공헌 비용은 사용자가 25억 명이 넘어서면서 1,000억불(138조 원 2,000억원)이 넘었다. 곧 2,000억불(276조 4,000억 원)이 되리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 세계 의료서비스 제원 절약과 사회봉사 및 신약개발, 건강의류 및 건강식품, 광고시장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조안(23세. 여.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 도시 케이프타운 고급 펜션에 거주자로 해변도로를 화려한 운동복을 입고 달리고 있다) Kante! 오늘 내 런닝 자세는 어때?

Kante: (조안의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 개인AI. 남) 조안의 손목에 찬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통해 지금 뛰고 있는 자세를 보고 있는데 호흡이 조금 안 좋고, 런닝 자세를 바꿔야겠습니다.

조안: Kante의 조언에 따라 상체를 핀 상태에서 보폭을 조금 넓게 하고 있는데?

Kante: 아마 아직 남은 마약 성분이 조안의 신체를 정상적으로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안: (약간 힘들어하며 숨이 가빠진다) 그래? 그만 뛰고 속보로 걸을까?

Kante: 조안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의 개인 AI로서 그걸 권합니다! 그리고 약 1분 후 마주보고 다가오는 흑인 2명의 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조안: (끄덕이며) 일았어, 그런데 왜? 갱단이야?

Kante: 조안의 특수 고글을 통해 줌으로 당겨보았는데 자세와 걷는 속도를 보았을 때 약물 복용자로 의심됩니다! 내가 조안을 처음 보았을 때 모습 같아요.

조안: (약산 신경질적으로) Kante! 내가 마약을 끊었다는 걸 알고 있잖아!

Kante: 아시다시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마약 사용과 관련된 문제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마약의 생산, 유통 및 사용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라 마약 소지, 판매 또는 생산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었죠. 그래도 사법당국에 적발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조안: (신경질적으로 그 자리에 선다) 그래, 부모님한테 걸려서 끊었다고 마약!

(그때, 20대 초반의 흑인 2명이 조안의 앞으로 다가와 시비를 건다)

흑인1: 아름다운 해변에 몸에 딱 달라붙은걸 입은 백인 미녀네! 헤이! 우리와 같이 놀래? 약도 같이 하면서? 엉?

흑인2: 야, 임마! 그냥 발가벗었잖아! 젖가슴 봐, 아름다운 망고 두 개네!

조안: (시선을 피하며 지나치려한다)

흑인1: (시비조로) 왜? 내가 가난한 흑인이라 싫어, 백인?

흑인2: 우리 상전 출신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 나리 따님이잖아!

조안: (흑인1이 잡은 손을 강하게 뿌리치고 노려본다)

흑인1: 오, 매력 있어!

흑인2: 우리하고 놀래, 백인 미녀?

조안: 너희들! 경찰을 부를 거야!

Kante: 이미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도착 2분 전입니다. 되도록 신체접촉을 삼가 주세요! 조안의 맥박이 올라가고 동공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조안: 난 아픈 사람이야! 제발 꺼져줘! 내 인공지능이 경찰 불렀어!

흑인1: 히히히! 자기가 아프대! 난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인데!

흑인2: 경찰 부른다잖아! 그냥 가자!

조안: (강하게) 내 인공지능이 경찰도착 1분 전이래!

흑인1, 2: (그때서야 비틀거리며 떠난다) 더러운 백인! 우린 개인 인공지능도 없어! 아니 필요 없지! 흐흐흐!

Kante: (근처의 벤치를 발견하고) 벤치에 잠시 앉아서 안정을 취하길 권합니다, 조안!

조안: (벤치에 앉는다. 맥이 빠진 자세로) 고마워, Kante!

Kante: 맥박과 동공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군요! 그리고 다리 근육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입니다! 아름다운 낙조를 보고 심리안정을 취하세요!

조안: 휴! 난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내 개인 인공지능 Kante, 당신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터널 같은 암흑 속에서 힘들었거든! 출구가 보이지 않는!

Kante: 보모처럼 매일 옆에서 잔소리를 해도 잘 들어주는 조안이 오히려 고맙죠!

조안: 무슨 소릴! 이젠 학업도 마치고 새 삶을 살 거야! 제임스도 만나고!

Kante: 제임스가 당신을 보는 눈과 심장 박동소리를 들었는데 진심으로 조안을 사랑하고 있어요!

조안: 정말? 고마워, Kante!

Kante: 내가 조안의 인공지능으로 늘 곁에 있을 수 있는 건 초거대 AI포털사이트 AIU+의 슈퍼인공지능 때문에 건강헬스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입니다. 25억 명이 참가하고 있는데 앞으로 50억 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안: 난 Kante 같은 인공지능을 인간이 발명해낸 걸 박수치고 싶어! 아무리 돈이 많으면 뭐해?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몰랐는데!

Kante: 당신은 매력적인 젊은 여성이고 학구적이라 곧 석사과정을 끝마치면 사회공헌을 할 인재입니다!

조안: 고마워! 난 Kante가 실시간 내 신체의 변화를 보여줄 때 깜짝 놀라! 진짜로 내 몸 안에 들어간 것처럼 Kante가 내 몸의 인체의 신비스러운 변화를 보여주잖아!

Kante: 건강헬스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은 인종별, 성별, 나이별 신체의 변화를 마치 적혈구보다 작은 우주선 같이 인체 내부로 들어가서 변화를 보여주니까 두렵겠죠!

조안: 내 기대 수명은 얼마야?

Kante: 지금처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한다면 80세 이상 무리가 없습니다!

조안: 건강하게 먹는 거, 입는 거, 운동, 게임, 공부, 일 모든 걸 Kante가 도와주니까 가능한 일이야! 건강헬스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을 만든 클린턴 의학박사님께 감사 드려!

사례2.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1부 문화 중 게임의 세밀 주제 헬스게임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클린턴(43세. 남. 미국)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자체 등급 게임부문 미국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되었다. 이에 따라 그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헬스케어게임으로 '인체의 신비'를 만들어서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제작지원을 해서 만든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를 가지고 AIU+에서 단독 전 세계 유통을 하게 되었다. 현재 25억 명이 넘게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를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개인별 전용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에 전 세계 팀원들이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다. 이 자리에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개발자 클린턴(43세. 남. 미국) 박사가 참가했다.

사회AI moon: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의 사회AI moon입니다. 이 자리에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개발자 클린턴(43세. 남. 미국) 박사가 참가했습니다.

클린턴: (전 세계에서 모인 'Angel팀' 팀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1부 문화 중 게임의 세밀 주제 헬스게임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개발자 클린턴박사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쁘신 학자, 게임이론가, 게임전문가, 사회기관단체인, 종교단체인, 문화기관단체인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회AI moon: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 이내 지성과 성품을 갖추신 분들 'Angel팀' 100만 명이 접속해 최근 가장 이슈인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개발자 클린턴박사의 고견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다시 한 번 클린턴박사님께 박수 부탁드립니다.

헨리: ('Angel팀' 100만 명의 박수가 끝이나자 인사하며)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의 팀장 헨리 박사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어려운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개발자 클린턴 박사님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선 개발동기와 게임의 최종단계는 있는가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도대체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의 최종 단계는 어디입니까? 아직 최총 단계를 통과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에 모두가 궁금한 겁니다!

클린턴: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생존게임을 합니다. 게임(game)은 대개 기분 전환이나 오락을 위해 참여하는 모든 활동이 포함되는, 보편적인 레크리에이션의 한 형태를 말합니다. 굳이 정의를 한다면 게임의 정의는 학자에 따라 상이하나, 한 가지 대전제이자 공통점이 있다면 게임은 정해진 규칙(룰)에 따라 통제되는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규칙이 없다면 게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르면, 레크리에이션 가운데에서도 특히 어떤 놀이나 여가 활동의 규칙을 설정하고 구체화한 것이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한국의 오징어게임이나 사방치기 등이 대표적인 전통방식의 게임이죠.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온라인게임이 활성화 되어 가상현실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의학자로서 게임을 고안한 것은 죽을 때까지 인간은 병과 사고, 인체의 한계로 인한 죽음을 맞으며 생존게임이 끝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인체의 신비'를 통해 인간의 생존 조건을 AI를 통해 지적, 신체적 조건을 극복하도록 설계하고 확대하고자 한 겁니다!

헨리: 저 역시 박사지만 클린턴 박사님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는 너무 어렵습니다. 기존의 봉사와 사회기부 행위를 통해서 등급이 올라간 전 세계 1%만이 모인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의 팀원들이 겪는 어려움은 과연 그 게임의 끝은 있는 것인가 입니다.

클린턴: 우주는 그 끝이 없지만 소우주는 다시 끝없이 작아집니다. 우리 게임의 목표점은 우주를 향해 끝없는 항해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헨리: 인간의 전쟁과 평화의 대안을 찾아야 하는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의 게임목표점은 뭐죠? 여기까지 오려고 10단계 이상을 통과한 사람들이 오늘 모인 겁니다! 마치 비트코인 채굴과 다른 인간의 한계점이 없는 곳을 향해 가는 것 아닌가요? 최종승자가 없는?

사회AI moon: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의견을 말해도 되나요?

클린턴: 오, 'Angel팀' 사회AI moon의 입장은 어떤가요?

사회AI moon: 기존의 게임은 단순하게 승자가 나왔잖아요? 잔혹한 전쟁게임이나 시뮬레이션 게임, 전략게임도 마찬가지고요.

헨리: 맞아요!

사회AI moon: 초거대 AI포털사이트 AIU+ 설립배경이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인간과 AI,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처럼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최종승자는 없는 거 아닌가요, 클린턴 박사님?

클린턴: (놀란다) 역시 오, 'Angel팀' 사회AI moon 답군요!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최종승자는 결국 없고, 가장 높은 수준의 1, 2, 3등이 있을 뿐이죠! 인류와 AI가 인류의 공존프로젝트를 마치기 전까지는 말이죠!

헨리: 열린 구조로 도전해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우리 'Angel팀'의 구성원은 전 세계의 인류와 AI 공존에 대해, 인류의 평화와 전쟁에 대해 연구하고 해결점을 찾을 겁니다!

사회AI moon: 저 같은 AI 출현이 인류에게는 도전과제군요!

헨리: 인간이 만들었지만 아직 해답을 못 찾고 있잖아요!

클린턴: 문제가 생겼으면 결국 해답을 찾게 되는 법! 앞으로 시간이 문제죠! 100만 명의 'Angel팀'이 해답을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헨리: AIU+, 인간의 예술 및 지적 지식 경연대회 답군요!

사회AI moon: 일단 오늘 모임은 끝난 것 같은데...! 후배 AI 학습시키다 왔는데 그만 가 봐도 될까요?

클린턴·헨리: 오, 물론입니다!

사회AI moon: 지금까지 AIU+의 헬스케어게임 '인체의 신비' 프로그램의 전략게임방 'Angel팀'의 사회AI moon이었습니다! (100만 명의 'Angel팀' 팀원들에게 인사하고 나서) 후배 AI들이 제게 연락 왔는데 인간들이 이렇게 열심히 싸우지 않고 오랫동안 연구하고 있는 모습에 놀랐다는군요! 인간은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그럼, 안녕!

<다음편으로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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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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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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