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소폭 상승...아다니 포트, 센섹스지수에 편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섹스(SENSEX30)지수 77,341.08(+131.18, +0.17%)
니프티50(NIFTY50) 23,537.85(+36.75, +0.16%)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4일 인도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서 산출하는 센섹스지수는 0.17% 상승한 77,341.08포인트,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의 벤치마크 지수인 니프티50지수는 0.16% 오른 23,537.8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뚜렷한 상승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자동차 및 소비재 섹터가 이날의 상승을 이끌었다.

인도 대형 이륜차 제조 업체인 히로(Hero MotoCorp)가 가격 인상안 발표 뒤 1.3%가량 상승하면서 자동차 섹터가 0.87% 올랐다.

소비재 섹터는 대량 소비와 농촌 소비 반등, 정상적인 몬순(우기)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0.72% 올랐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SMC 글로벌 증권의 소비재 부문 담당 사우라브자인 부사장은 "시장은 예산안에 소비 촉진 조치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는 몬순과 함께 농촌 소비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소형주로 구성된 니프티스몰캡100지수가 0.1% 하락했다. 개장 초반 1% 넘게 하락하다가 낙폭을 좁혔다. 인도 증시 규제 당국이 민감 정보 거래 혐의로 미국 퀀트 자금을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의 영향을 받았다.

이날부터 종목 구성이 조정된 센섹스30지수가 적용됐다. 인도 최대 민간 항만 운영사 아다니포트(Adani Port)가 인도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인 위프로(Wipro)를 대신해 센섹스30지수에 편입됐다면서, 아다니그룹 계열사 중 최초로 센섹스 지수에 편입하게 된 것이라고 현지 금융 전문 매체 민트가 전했다.

누바마 인스티튜셔널 에퀴티는 "아다니 포트가 지수에 편입되면 2억 5900만 달러(약 3596억원)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며 "반면 위프로에서는 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소극적 유출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약회사 선파마(SUN Pharma)도 2% 상승했다. 비만 치료제가 긍정적인 연구 결과를 얻은 것이 상승 재료가 됐다. 

한편, 메흐타 에쿼티의 프라샨트 탭세 수석 부사장은 "월별 마지막 거래 주간(6월 24~28일)의 첫 거래일, 자동차·전력·소비재 주식의 선별적 매수와 IT·금속·석유 종목의 매도세로 인해 증시가 장 초반 급락한 뒤 소폭 상승세로 마감하면서 변동성이 커진 모습을 보였다"며 "투자자들이 일부 종목에서 가치주 매수에 나서면서 주중 증시가 급등락을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래픽=구글 캡쳐] 24일 인도 증시 니프티50지수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