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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호 임무 완수... '정식감독 찾기' 축구協 "내국인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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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는 '김도훈 임시 사령탑' 체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무사 통과했다. 안방에서 중국을 꺾고 5승1무 승점 16으로 C조 1위를 차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1번 포트에서 3차 예선 조 편성을 받는다.

이제 공은 몇 달째 미뤄진 정식 감독을 선임해야 할 대한축구협회에 넘어갔다. 전력강화위원회는 김도훈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하기 전 제시 마쉬(캐나다 대표팀 부임), 헤수스 카사스(이라크 대표팀 잔류) 감독 등과 접촉했으나 모두 무산됐다.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정식 감독 후보군을 추리고 있다.

김도훈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사진 = KFA]

축구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력강화위가 추린 국내외 감독 후보군은 10명 정도로 보인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유럽 리그가 끝나면서 해외에서 여러 감독으로부터 새로운 제안서가 왔다. 후보군을 추리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국내 감독도 후보에서 배제하지는 않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3차 예선 조 추첨은 이달 27일 열린다. 1차전은 9월 5일께 치러질 예정이다. 새 감독이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하고 상대 전력 분석까지 하려면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 외국인 감독이라면 더욱 촉박하다.

아시아에 배분된 본선행 티켓이 8.5장으로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아시아 최강 중 하나인 한국이 3차 예선에서 탈락해 2장의 티켓을 놓고 싸우는 4차 예선으로 밀려나는 것은 상상하기 싫은 시나리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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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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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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