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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화림'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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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DIMF' 뮤지컬 인큐베이팅 사업 리딩 공연 선정작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 조명, 높은 몰입감 기대
'화림' 역 임찬민, "뜨거운 역사의 기록 가슴 벅차"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지컬 '화림'이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 인큐베이팅 사업 리딩 공연작으로 선정됐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 인큐베이팅 사업은 지역 창작 뮤지컬 활성화와 신작 뮤지컬 콘텐츠를 발굴, 우수 창작 뮤지컬을 발굴 및 지원해 한국 뮤지컬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창작자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지컬 '화림' 포스터. [사진 = 프로젝트 칠성 제공] 2024.06.10 oks34@newspim.com

리딩 공연작으로 선정된 '화림(박경현 작, 김민석 연출, 프로젝트 칠성)'은 1919년 경성의 춘실, 1932년 상하이의 동해, 1941년 태항산의 화림을 조명하며 세 개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대서사시다. 춘실, 동해, 화림 세 인물은 모두 이봉창, 윤봉길 열사의 의거를 가까이에서 도운 이화림 지사의 세 이름을 모티브로 창작한 캐릭터다. 천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파묘'에서 김고은이 열연한 MZ 무당 '이화림'의 이름도 그에게서 따온 것. 이렇듯 최근 대중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재로한 공연이라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지컬의 주인공 화림역을 맡은 배우 임찬민. 2024.06.10 oks34@newspim.com

주인공 '화림' 역은 임찬민이 맡는다. 뮤지컬 '비밥(2012)'으로 데뷔, '신흥무관학교', '풍월주', '아몬드', '데미안', '블랙메리포핀스' 등 다수의 뮤지컬에서 두각을 보였다. 그는 출연 소감으로 "4월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5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무대를 했다. 앞줄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며 무대를 바라보시던 분들의 눈빛이 잊히지 않던 차에 뮤지컬 '화림'을 만났다. 그 눈빛에 누가 되지 않게 진심을 다해서 작품에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윤봉길 의사를 모티브로 창작된 캐릭터인 남자 주인공 '남산' 역은 유환으로 낙점됐다. 유환은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 드라마 '진검승부'에서 활약한 신예다. '화림'이 그에게 첫 뮤지컬 작품이라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는 후문이다. 출연 소감을 묻자 그는 "과거의 역사를 그려내는 가슴 뜨거운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며 벅찬 마음을 표했다. 또 그는 "첫 뮤지컬 작품에 임하는 만큼 열정과 진정성을 지니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이기도 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남자주인공 남산역의 배우 유환. [사진 =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6.10 oks34@newspim.com

한편, '제18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의 뮤지컬 인큐베이팅 사업' 리딩공연 선정작 뮤지컬 '화림'은 7월 3일에 낭독 형식으로 공연되며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예약을 통해 티켓 오픈 예정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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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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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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