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일상생활 활용 가능한 컬렉션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출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부터 일상 생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2024 서머 슈즈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머 슈즈 컬렉션'은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서 우수한 쿠셔닝과 안정성을 통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함을 물론, 고프코어룩 및 애슬레저룩에 코디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됐다.
▲자연의 협곡에서 영감 받아 탄생된 '피오르 샌들' ▲스니커즈와 샌들의 장점을 한 번에! 하이브리드 '스니커 샌들' ▲발을 편안하게 만드는 착한 아이템 '베이스 캠프 뮬' 등이 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편안한 착화감과 쾌적함을 유지해 주는 것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피오르 샌들' 제품 연출 이미지 [사진=노스페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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