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회의실에서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경찰-유관기관 통합 간담회'를 4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길재식 대전중부경찰서 서장, 서정봉 청소년보호계장을 비롯해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조정현 센터장,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만식 센터장,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래숙 센터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회의실에서 '청소년 선도ㆍ보호를 위한 경찰-유관기관 통합 간담회'를 4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대전중부경찰서] 2024.06.05 jongwon3454@newspim.com |
이날 청소년 보호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길재식 중부경찰서장은 "청소년의 선도·보호 활동을 위해 열정적인 지원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안전망 속에서 많을 활동을 하며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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