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쿠쿠홈시스, 슬림하고 강력해진 24년형 인스퓨어 창문형 에어컨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쿠쿠홈시스가 슬림해진 디자인에 냉방 성능은 더욱 향상된 24년형 인스퓨어(Inspure) 창문형 에어컨(모델명: CA-BWDE0610W)을 출시했다.

쿠쿠홈시스 인스퓨어 창문형 에어컨(제품명: CA-BWDE0610W) [사진=쿠쿠홈시스]

쿠쿠홈시스 인스퓨어 창문형 에어컨은 강력한 냉방, 제습 기능을 갖추면서도 전력 소모량은 낮춰 높은 운영 효율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스탠드형 에어컨 대비 크기가 작고 설치가 쉬워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스퓨어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먼저 제품 폭(깊이)이 전작 대비 약 11% 축소된 268mm의 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정면은 평평하게 처리하고 조작 버튼 디자인을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주변과 어우러져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공간을 연출한다.  

2024년형 제품에 탑재된 초절전 듀얼 인버터 콤프레셔는 냉방 능력과 에너지 효율성을 모두 한 단계 끌어올렸다. 기존 구형 모델의 2200W(와트)보다 향상된 2345W(와트)의 냉방 능력과 약 19m²(6평)의 냉방 면적으로 전작 대비 강력해진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고효율 운영으로 소비자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한국전력이 전기 요금 복지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에도 포함돼 구매 비용까지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에어컨 운행 시 발생하는 소음은 브랜드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취침모드로 운행 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침실 소음 기준(35dB)보다도 낮은 31dB의 적은 소음만 발생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 및 관리 용이성 또한 극대화했다.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4가지 맞춤 모드(송풍, 터보, 제습, AUTO)와 좌우 최대 80°까지 풍향 조절이 가능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냉방 중 발생한 수분을 자연스럽게 증발시키는 자가 증발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 배수관 없이도 에어컨 운행이 가능하다. 담수 용량을 전작 대비 170% 이상 늘려 물통을 비울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제습 성능도 개선했다. 일일 제습량은 최대 39L로 장마철에도 쾌적한 집안 환경을 유지한다. 흡입구 그릴과 먼지 필터는 분리가 쉽고 물세척이 가능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에어컨 설치도 간편하다. 함께 제공되는 '이지 설치 키트' 사용 시 전문 기사 없이 혼자서도 창틀에 장착할 수 있어 타공 작업 등 별도 설치 공사가 필요 없다. '추가 연결 설치 키트'를 활용하면 최대 243cm 높이의 대형 창문에도 적용할 수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자신만의 취향으로 완성한 집안 분위기를 헤치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냉방, 제습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24년형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이게 됐다"며 "높은 전력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기능을 통해 더위와 습함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보다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