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S가 4일 석유관리원과 위험물 운송 안전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 TS는 운송차량 정보를, 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정보를 공유한다
- 양 기관은 사고 대응과 위험징후 파악,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출·교통사고 대응과 위험징후 파악에 활용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위험물 운송차량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한국석유관리원과 정보 공유에 나선다.

4일 TS는 석유관리원과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관리 및 석유제품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S는 석유류를 운송하는 차량 정보를 제공하고, 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정보를 공유한다. 두 기관은 이를 토대로 운송 중 유출이나 교통사고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위험징후 파악과 현장점검에 활용할 계획이다.
TS는 2018년부터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위험물이나 지정폐기물 등을 운송하는 차량 중 단말장치 의무 장착 대상인 약 1만5000대를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운송 중인 위험물질 정보를 관계기관에 전달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위험물질 운송 안전관리뿐 아니라 석유제품 유통구조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물질 운송과 관련 있는 여러 기관들과 더불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