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X하우시스는 4일 3분기 영업이익이 84억원으로 급감했다
- 주택 거래와 자동차 소재·부품 생산 감소로 실적이 부진했다
- 고금리와 원자재·운임 상승으로 순손실 117억원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자재가·운임 상승에 4분기도 '먹구름'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주택 거래 위축과 자동차 소재·부품 생산 감소가 맞물리면서 LX하우시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4일 LX하우시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0% 감소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53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줄었으며, 당기순손실 11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고금리 기조와 대출 규제 여파로 주택 거래량이 줄어든 데다, 주요 완성차 업체의 파업 등으로 자동차 소재·부품 생산량이 감소한 점을 실적 부진의 주요 배경으로 짚었다. 아울러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및 해상 운임 비용 상승도 수익성을 악화시킨 요인으로 꼽았다.
LX하우시스는 오는 4분기 역시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주택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브랜드 경험 중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판매 경쟁력 강화, 해외사업 확대 및 전사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