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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7월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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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8회를 맞는 '2024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은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어린이 관객들에게 즐거운 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어린이는 물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3개의 특별한작품을 선정하였다. 해외 초청 오브제극 '네모의 세상'을 시작으로, 2021년 페스티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연극 '우산도둑'과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를 차례로 선보인다. 작품마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별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예술의전당] 

올 해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에서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꼭 네모일 필요는 없어!"  오브제극 '네모의 세상'

7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선보이는 영국 극단 대릴 앤 코의 오브제극 '네모의 세상'은 3세부터 6세까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제작한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공연이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오브제와 몇 개의 블록을 활용한 다양한연출로 어린이들을 상상과 웃음의 세계로 안내하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위해 설계된 세상에서 소외되는 것이 얼마나 불공평한지를 보여준다. 영국 장애 예술가 대릴 비튼이 연출한 작품으로 네모난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감동을 전한다. 이 작품은 장애 예술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에게 포용과 다양성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다.

[사진=예술의전당] 

"너 도둑이 잡고 싶은 거야? 그 우산이라는 게 찾고 싶은 거야?"  연극 '우산도둑'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선보이는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연극 '우산도둑'은 2021년도 페스티벌 참가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공연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연극으로 공연 전, 로비에서 배우들과 함께그림을 그린 후에 공연장으로 입장하여 자연스럽게 공연이 이어지는 작품이다. 세 친구의 엉뚱하고 다정한 일상을 통해우리가 진짜로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재치 있는 대사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연극으로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한다. 2020년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을 수상했다.

[사진=예술의전당] 

"내일의 돈키호테는 산초!"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8월 9일부터 8월 18일까지 선보이는 예술무대산의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인 돈키호테를원작으로 하는 인형극으로 돈키호테와 함께 떠나는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 산초의 이야기이다. 9살 산초를 주인공으로 설정해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도서 '돈키호테'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도록 재창작했다. 오래된 서점이 배경인무대, 중세풍의 음악, 인형과 팝업북, 그림자를 활용한 연출은 무대에서 돈키호테와 산초의 황당한 모험을 살아 움직이는책으로 생생하게 전해준다. 인형들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입장권은 전석 4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후원·유료회원을 대상으로 30일에 선예매, 31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어린이와 보호자의 동반 관람을 권장하는 의미에서 성인 관객 본인에 한 해 15% 할인 및 얼리버드(6월 21일까지 평일 공연 예매시) 2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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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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