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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총선백서, 전당대회에 도움 된다면 늦게 발표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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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늦지 않을 것...선관위원장 집중"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백서와 발표 시기와 관련해 "사전에 정리하고 문제를 오히려 잠재울 수 있다면, 전당대회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면 구태여 뒤에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선백서를 전당대회 이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백서가) 전당대회에 안좋은 영향이 있거나 하면 그것도 일리가 있는 이야기"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기념 인증서 전달식에서 소강석 4·19혁명, 3·1운동 UN유네스코등재위 공동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05.24 pangbin@newspim.com

황 위원장은 이날 조정훈 총선백서특별위원장과의 면담 내용을 묻는 질문에 "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몇가지 일반적인 이야기는 해드렸고,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들어보고 비대위 차원에서 지원할 것이 있으면 지원하고 해결할 것이 있으면 해결해보려 한다"고 답했다.

그는 다만 "어디까지나 위원회이기 때문에 우리가 깊이 관여는 못하고 독자적으로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전당대회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늦지 않을테니 염려 말라"면서 "선거관리위원장을 모시는 쪽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 일이 끝나고, 또 여론을 수렴하고 있으니 끝나고 나면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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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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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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