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행안부 제공 |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23일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에서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 대상으로 '응급 복원 키트'활용한 재난 피해 문서류 응급 복원처리 실습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침수나 화재 등 다양한 재난으로 인한 종이 문서류 훼손, 전자매체의 장애·오류 상황에서 응급복원 등 신속한 조치를 위해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kboyu@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23일 14:59
최종수정 : 2024년05월23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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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23일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에서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 대상으로 '응급 복원 키트'활용한 재난 피해 문서류 응급 복원처리 실습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침수나 화재 등 다양한 재난으로 인한 종이 문서류 훼손, 전자매체의 장애·오류 상황에서 응급복원 등 신속한 조치를 위해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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