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는 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확보 사업은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 건립(8억4000만원) ▲도안동 846번지 일원 보행자전용도로 정비(1억원) ▲도솔청소년문화의집 기능보강(2억원) ▲우정가로공원 노후시설정비사업(1억5000만원) ▲백합네거리 보도정비사업(1억5000만)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공사(1억2000만원) 총 6개 사업이다.
대전 서구청 전경 [사진=대전 서구] |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구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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