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9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尹 "아내 현명치 못한 처신 사과… 특검 주장은 정치 공세"▲尹 "채상병수사 일단 지켜봐야…납득 안되면 내가 특검 요청" ▲모셔널 적자·상용화 연기에도...현대차 '자율주행' 뚝심 투자 ▲[KYD 청년을 꿈꾸게 하자] 불평등 시작점, 영유아 교육 ▲태국, 대마 마약류 재지정 추진... '합법화' 2년 만에 유턴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