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화가 있는 어린이날 연휴…포켓몬부터 무료 서커스 페스티벌 '풍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각종 극장, 공연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벤트부터,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맞춤 전시, 공연들이 한창이다.

[사진=롯데컬처웍스]

◆ 어린이들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이벤트…풍선·관람권 경품도 증정

롯데시네마에서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의 극장판 개봉과 함께 포켓몬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국내 포켓몬스터 방영 25주년을 기념하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 씨네파크에서 5월 19일까지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현장에선 포켓몬 미니게임 이벤트를 열고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또 롯데시네마는 잠실 아레나 광장에서 메타몽의 무비하우스 컨셉 부스를 운영한다. 이 자리에선 포켓몬스터 MD 상품 3종 홍보와 근육몬의 주사위 던지기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레나 광장 팝업스토어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를 찾은 구매 고객에게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관람권도 증정한다.

[사진=쇼박스]

올 여름 첫 개봉을 앞둔 '사랑의 하츄핑'을 준비한 쇼박스에서도 어린이날 이벤트에 나선다.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캐치! 티니핑'의 프리퀄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예비 관객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풍선을 선물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광주, 파주에서 5월 5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된다. 부산역 2층 맞이방에 위치한 '티니핑 in 부산',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시아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1층 럭셔리빌에서도 스페셜 풍선을 받을 수 있다.

◆ 서울에서 어린이와 즐기는 체험의 장…북서울 꿈의 숲·노들섬 축제 한창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의 대표 공공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은 북서울 꿈의 숲에서 가족단위 관객들을 맞는다. 5일엔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레이저 무브 아트쇼를 연다. 비보잉과 레이져쇼, 힙합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가족단위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레이저와 LED 트론 의상 등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아트 요소들이 결합된 퍼포밍에 스토리를 녹여 몰입도를 높였다.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초기 무대 프로젝터 모델인 린네바흐 프로젝터를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종이로 구성된 프로젝터 키트를 활용해 직접 프로젝터를 만들고 암실에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어디서든 핸드폰만 있으면 어두운 공간에서 재미있고 신기한 프로젝션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어린이날 연휴를 앞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서커스페스티벌 주요 작품 시연에서 공연창작집단사람·서주향·재주상단이 '옛,다!'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4.05.03 mironj19@newspim.com

노들섬에서는 어린이날 연휴인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국내외 서커스 공연 17편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즐기는 야외행사로, 어린이 눈높이와 취향을 고려한 참여형 공연부터 서커스 동작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서커스 예술놀이터'까지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다. 우천 시에는 라이브하우스 등실내 공간에서 해 안전하게 축제를 이어간다.

이번 서커스페스티벌에선 서울문화재단 제작공연 '옛,다!'를 통해 전통의 재주인 줄타기와 현대의 재주인 실크 공중곡예의 유쾌한 만남을 즐길 수 있다. 전통연희, 서커스 발레 등의 근대 서커스, 해외 초청작 등 다양한 작품들이 준비됐으며 동춘서커스 등의 화려한 볼거리도 만날 수 있다.

초인의 비상(동춘서커스) [사진=서울문화재단]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서커스 예술놀이터'에서는 접시돌리기, 장대타기, 공중곡예 등 안전하게 서커스 동작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잔디마당에선 '함께 배우는 서커스 체조'와 해외 참여팀 진지&에베르트얀의 '함께 배우는 아크로바틱'도 준비돼 있다. 노들갤러리2에서는 축제 연계전시 '일상의 서커스', 노들섬 곳곳에서 펼쳐지는 음악 퍼레이드, 꼬마기차,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사진
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