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먹거리부터 선물까지 최대 '반값'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홈플러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초특급5일장'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최적의 가격에 제공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5일까지 열리는 '초특급 홈플5일장'에서는 대표 인기 먹거리를 역대급 할인가로 선보인다.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초특급 홈플5일장'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
'11Brix 당도선별 수박(4kg/5kg)'은 행사카드 결제 시 4000원 할인해 각 1만8990원과 1만9990원에 판매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 고기 유니버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5일까지 행사카드로 냉장 육류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품권 3000원을 증정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어린이날 완구를 행사카드로 6, 10만원 이상 구매 시 1,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다.
또 가정의 달 모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6일까지 와인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5월을 맞아 홈플러스의 강점인 다양한 먹거리부터 가정의 달 선물까지 역대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홈플러스가 준비한 대규모 할인 혜택과 함께 물가 걱정 없는 가정의 달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