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그의 배우자 질 여사(오른쪽)가 10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에서 두 번째), 유코 여사와 함께 백악관에서 국빈만찬 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11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04월11일 09:21
최종수정 : 2024년04월11일 09:21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그의 배우자 질 여사(오른쪽)가 10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에서 두 번째), 유코 여사와 함께 백악관에서 국빈만찬 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11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