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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플레이, 5차 지붕임대 태양광 준공…"3MW급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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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플레이·포천시·디에스아이씨 협업, 디에스아이씨 1MW급 준공도 완료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태양광 EPC 전문기업 솔라플레이가 지난 3월 3MW급 용량의 5차 지붕임대 태양광 준공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솔라플레이

이번 태양광 준공은 재생에너지 보급력이 저조한 현시점에 비춰볼 때 고무적인 일로, 다양한 시공법과 더불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중대재해법 확대 시행에 맞춰 더욱 안전하고 정교한 작업으로 이뤄져 많은 사업주들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5차 지붕임대 태양광 준공업체 중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포천 ㈜디에스아이씨의 1MW급 준공을 완료하기도 했다. 

㈜디에스아이씨의 경우 지붕에 공작물을 추가로 제작함에 있어 조례사항 등 새롭게 추가, 진행해야 할 부분들이 있었다. 그러나 솔라플레이와 디에스아이씨, 그리고 포천시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결과, 주변 미관과 어우러지면서도 완성도를 높여 성공적으로 준공할 수 있었다.

㈜디에스아이씨 김욱 대표는 "솔라플레이라는 높은 인지도와 안정적인 시공력을 지닌 기업이 함께 진행해 어려움이 없었다. 믿고 맡길 수 있게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이번 준공을 이뤄냈으며, 포천시의 협조도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일조하는 기업으로 포천시 내에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솔라플레이 관계자는 "기후위기시대라는 말은 이제 우리에게 익숙하며, 생활 전반에 드러나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이를 위해 많은 노력들이 수반되고 있지만,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자 많은 기업들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중 가장 실현가능성이 높은 것이 바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즉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자사는 태양광 업계에서 이미 잔뼈가 굵고 탄탄히 입지를 다져온 23년 업력을 바탕으로 이를 가장 가까이서 실현하고 있다. 기후위기시대의 다양한 문제점을 깊게 인지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편 태양광이라는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어 전 직원이 환경에 대한 사려 깊은 관심과 더불어 적극적인 실천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솔라플레이는 이번 준공을 필두로 6, 7차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보다 진취적인 자세로 지붕임대, RPS, RE-100 사업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기업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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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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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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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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