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분당을 예비후보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시 분당동 남동발전을 방문한 사실을 전했다. 분진과 소음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는 김은혜 예비후보는 발전소의 기술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최고 책임자인 한전 KPS 사장으로부터 안전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직접 현장을 시찰후 주민 우려를 불식시킬만한 2중·3중의 안전장치를 당부와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더 경청하고 설명드리고 보완을 해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밝혔다. [사진=김은혜 예비후보] 2024.02.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