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영하 10도의 추위속 1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오후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2024대관령눈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100미터 길이의 대형 눈터널 안에 조성된 눈조각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2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사진=평창군] 2024.01.2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영하 10도의 추위속 1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오후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2024대관령눈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100미터 길이의 대형 눈터널 안에 조성된 눈조각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2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사진=평창군] 2024.01.2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