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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여사 사과 요구에 "국민의힘, 여러 의견 허용하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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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총서 일부 의원 '총선 우려' 내비쳐
"대통령실과 갈등이라고 할 문제 없어"

[서울=뉴스핌] 박서영 김가희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당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의혹'과 관련해 직접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진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여러 의견들이 있는 정당이고 여러 의견을 허용하는 정당"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함께하는 AI의 미래' 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우리 당이 여러 가지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고 거기서 당의 의견을 모아가는 그런 정당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1.18 pangbin@newspim.com

앞서 윤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열렸던 의원총회에서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이 사건의 본질은 정치 공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하태경 의원 등 일부는 "수도권 선거를 망치려고 하는가"라며 반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 위원장은 대통령실과의 갈등설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문제인 만큼, 갈등이라고 할 만한 문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강성희 진보당 의원의 경호처 대응 논란과 관련해선 "기본적으로는 경호 프로토콜에 따른 것이라고 알고 있다"며 "강 의원님은 그 전에도 국회나 이런 곳에서 무리한 행동을 여러번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저희는 이태원 특별법에 대해 유가족들의 지원과 재발방지에 중점을 둔 좋은 법을 제안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저희가 여러가지 만남 등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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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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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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