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황희찬·이강인, 아시안컵 빛낼 골잡이·영스타에 뽑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시아축구연맹 각각 5명씩 후보 선정
"EPL 맹활약 황희찬, 상대 수비에 위협적"
"이강인, 한국 64년 무관의 한 풀어줄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울버햄튼)과 이강인(PSG)이 2023 카타르 아시안컵 빛낼 골잡이·영스타에 각각 뽑혔다. 황희찬은 상대를 위협할 골잡이 5인, 이강인은 아시안컵을 빛낼 차세대 스타 5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위협적인 골잡이 5명을 소개한다"며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보여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다면 64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서 맹활약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시아축구연맹이 8일 소개한 가장 위협적인 골잡이 5인. [사진 = AFC]

이어 "그는 올 시즌 벌써 리그 10호골을 넣어 2019~2020시즌 이후 울버햄튼 선수 중 최다 득점 기록하고 있다"면서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 등과 함께 상대팀 수비를 괴롭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AFC는 황희찬과 더불어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 카타르의 알모에즈 알리, 아랍에미리트의 알리 맙쿠트,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가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할 골잡이로 소개했다.

이강인은 라이벌인 구보 다케후사(일본·레알 소시에다드)과 함께 베스트 영스타 5인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아시아축구연맹이 8일 소개한 영스타 후보 이강인. [사진 = AFC]

AFC는 "2001년생 미드필더 이강인은 박지성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라며 기대감을 보이면서 "지난해 여름 프랑스 최강 클럽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한 이강인은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등과 더불어 PSG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강인이 지난해 A매치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해 아시안컵을 앞두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며 "64년 동안 아시안컵 무관에 그친 한국의 한을 풀 수 있을까"라고 전했다.

아시아축구연맹이 8일 소개한 영스타 후보 구보 다케후사. [사진 = AFC]

이강인의 동갑내기 친구 구보도 함께 조명을 받았다. 이강인과 구보는 마요르카(스페인) 시절 한솥밥을 먹었다. AFC는 "구보는 통산 5번째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일본 대표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구보는 이번 대회 개막을 불과 일주일 남기고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