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이 22일 직장인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선보였다
- 광화문·여의도·구로 등 업무지구를 순회하며 상담을 제공한다
- AR 체험과 경품으로 연금 투자 고객 접점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R 연금 MBTI·맞춤 상담 제공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연금 상담 서비스를 선보인다.
광화문과 여의도, 구로, 마곡 등 업무지구를 순회하며 연금 상담과 증강현실(AR)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연금 투자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직장인을 위한 체험형 '연금 스테이션(Station) 팝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트레일러 형태의 이동형 부스를 활용해 도심 업무지구를 직접 찾아가는 로드쇼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8~29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10월 5일 여의도 문화의 마당, 10월 6~7일 구로 지밸리몰을 방문하며 이후 마곡과 강남, 판교 등으로 운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팝업은 플랫폼존과 트레일러존, 컨설팅존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플랫폼존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AR 연금 MBTI'를 통해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일러존에서는 연금 MBTI 체험과 상담 예약을 마친 방문객에게 디지털 가챠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키링과 모바일 상품권, 생활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컨설팅존에서는 연금 자산관리 상담과 함께 연금 투자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최근 증권사들은 퇴직연금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영업점 중심에서 벗어나 팝업스토어와 체험 행사, 모바일 콘텐츠 등을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사회초년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금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마케팅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직장인들이 매일 오가는 익숙한 공간에서 손쉽게 자신의 연금 투자 성향을 파악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찾아가는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 행사가 한국투자증권 연금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