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2일 강훈식 사의에 해명을 요구했다.
- 경기·성남 라인 개입 의혹과 꼬리자르기 논란을 제기했다.
- 이 대통령에 검증 과정 공개와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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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책임자 문책·대국민 사과가 결자해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2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경기·성남 라인'에 의해 인사가 휘둘리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은 여전히 비등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해명을 요구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 인사위원장으로서 인사 파동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측근 친정체제에만 의존한 폐쇄적 기조로 인사 난맥상이 계속될 것이란 우려 때문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23년 3월 전임 정부 인사 논란 당시 페이스북을 통해 인사 검증 과정 공개와 책임자 문책, 대통령의 직접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던 점을 언급했다.
정 사무총장은 "그 말씀, 그대로 되돌려드린다"며 "이번 인사 검증 과정에 '경기·성남 라인'이 개입했는지 낱낱이 밝히고,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가 청와대의 '숨은 실세'를 보호하기 위한 '꼬리 자르기'는 아닌지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해명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인사 참사 책임자 문책, 대국민 사과가 진정한 '결자해지'"라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전날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사의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