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GO!] '책에게 길을 묻다' 김진모, 구름 인파 속 청주 서원 출사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우택·나경원·정점식·김태흠 등 대거 참석
"단죄·비난보단…세상 관대하게 바라봐야"

[청주=뉴스핌] 김태훈 기자 = 검사장 출신인 김진모 국민의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당협위원장이 7일 구름 인파 속에 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김 당협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서원구 CJB컨벤션센터에서 '책에게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 당협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온 인파로 북적거렸다.

정창 차림의 김 당협위원장은 출판기념회 1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찾아온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시민들은 김 당협위원장과 사진을 찍고, 포스트잇에 글을 남기는 등 김 당협위원장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청주=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진모 당협위원장이 7일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책에게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4.01.08 taehun02@newspim.com

출판기념회는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청주에 지역구를 둔 정우택 국회부의장을 시작으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정점식·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김태흠 충남도지사, 윤태곤 의원 등이 자리했다.

또 5선 의원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 위에 올라선 김 당협위원장은 '책에게 길을 묻다' 저자로서 "이 책은 저의 반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성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인생을 잘 살아볼 수 있을까라고 책에서 답을 찾은 이야기"라며 "우리가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 남을 단죄하거나 비난하기보다 세상을 관대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당협위원장은 "우리가 괴롭고 힘들다는 개념에서 이기적이고 차가운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라며 "외로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면 세상은 따뜻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고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축사를 통해 김 당협위원장에 대해 "문재인 정권 들어 여러 고초를 겪었을 때 의연하고 굳세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며 곧고 강직한 사람이고 국가관이 투철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지역 일꾼, 나라의 훌륭한 일꾼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잠재력과 역량을 가지고 있다"라며 "굉장히 진정성이 있는데, 매력포인트"라고 언급했다.

정점식 의원 역시 "김진모의 의리, 사람 됨됨이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다"라며 "검사 출신이 정치인이 됐을 때 검사스럽다는 이야기는 굉장한 욕인데, 정말 정치인스럽게 잘 한다"고 평가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이 책을 읽고 김진모 저자와 함께 가면 대한민국과 청주에 좋은 길이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김진모 당협위원장은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대통령실 민정2비서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인천지방검찰정 검사장, 대검찰정 기획조정부장 등을 역임했다.

[청주=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진모 당협위원장이 7일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책에게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4.01.08 taehun02@newspim.com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