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8일 오후 2시30분께 경남 창원시 대원동 한 폐기물 소각장에서 폐기물 상차작업 중 A(50대)씨가 수거차량 집게에 끼여 들어 올려졌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1.06.07 |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하는 도중 숨졌다.
해당 업체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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