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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래 콘진원 원장 "세계적 IP 발굴 등 콘텐츠 강국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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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총 예산 6000억원…해외진출 분야 72.3%↑
지원사업 이해 증진 위해 차년도 사업 방향 공유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내년 예산으로 6000억원을 확보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및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내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열린 '202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국회에서 예산이 12월 초에 통과되고 확정된 예산으로 사업을 설명해야 하는데 통과되지 않아서 정부안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콘진원은 산업관계자의 콘텐츠 정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매년 12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024년 중점 추진 방향 ▲2024년 청렴정책 ▲콘텐츠 장르별 지원사업 ▲부서 기능별 지원사업 순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년도 지원사업 제도 개선 및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202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를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개최했다. [사진=콘진원] 2023.12.20 alice09@newspim.com

이날 조 원장은 "저희 콘텐츠진흥원도 업계에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 것들을 반영해서 내년 사업을 설계하려고 하고 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겠지만 저희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 어려워하는 점과 애로사항을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4년도에는 저희가 더욱 크게, 열심히 해서 내후년에는 사업을 키우고 더 많은 일을 여러 분들에게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면서 주역으로 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저희가 적극적으로 도움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원장은 "앞으로도 세계적인 IP를 발굴하고 기술이 융합된 혁신적인 콘텐츠를 창출하는 등 K콘텐츠의 세계화와 콘텐츠 문화강국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내년 총예산 6124억원…해외진출 분야 큰 폭 증액

기능별 예산은 ▲해외진출 679억원 ▲기업·인재양성 529억원 ▲지역육성 381억원 ▲투융자 45억원 ▲기술개발(R&D) 992억원 등이다. 특히 해외진출 분야 예산은 신규 해외거점 구축 및 한류 관련 해외홍보관 운영, 한류박람회 개최 등 확대를 위해 전년 대비 72.3% 규모로 큰 폭 증액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년도 지원사업 제도 개선 및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202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를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개최했다. [사진=콘진원] 2023.12.20 alice09@newspim.com

콘진원은 내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수출 ▲콘텐츠IP ▲고객소통을 꼽았다. 이와 관련해 유현석 부원장은 "K콘텐츠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동반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저희는 내년 2024년 오사카, 싱가포르, 시드니, 토론토 등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50개까지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외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2년 정보 확대됐다. 늘어난 예산은 해외 거점 확대와 함께 국내기업 해외진출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콘텐츠 IP 발굴'에 대해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IP 비즈니스 전담부서를 신설하려고 한다. 콘텐츠IP전략 수립 및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IP유관 사업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낼 것"이라며 "콘텐츠복합금융제도 지원분야 역시 올해 게임, 방송에 한했던 것을 애니와 음악으로까지 4개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중점 추진 방향은 바로 '고객 소통'이다. 유 부원장은 "저희는 콘텐츠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고객 소통을 확대하려고 한다. 간담회, 포럼 채널을 상시 운영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기존 고객관리 원칙 및 체계를 강화해 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진원의 ▲2024년 청렴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청렴 시책', 그리고 '공공재정환수법'이다. 이에 전본인 콘진원 상임감사는 "저희는 사업부서, 경영지원부서, 감사실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3선 내부 통제체계를 구축해 비리를 방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년도 지원사업 제도 개선 및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202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를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개최했다. [사진=콘진원] 2023.12.20 alice09@newspim.com

이어 "콘진원은 다른 공공기관 감사실과 차별화 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감사부담은 줄여주고 민원인의 애로사항은 적극 해결하는 마인드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먼저 사전컨설팅 감사를 강화했다. 감사가 부담되거나 불명확한 부분이 있으면 감사실에 사전 컨설팅을 신청, 그 결과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추후 문제 발생 시 책임이 면책되는 제도이다. 또한 K콘텐츠 현장지원단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경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상임감사는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점이 있다. 공공재정에 대한 부당 신고 등으로 얻은 이익의 환수를 위한 것으로 부당 청구는 크게 ▲허위청구 ▲과다청구 ▲목적 외 사용으로 나뉘며 원금 회수 외에 각각 5배, 3배, 2배의 제재를 준수하고 있다. 앞으로 저희 콘진원은 모든 업무를 내 일처럼, 공정투명하고 깨끗하게 처리해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방송영상 1028억원·음악 327억원…K콘텐츠 해외 경쟁력 강화

장르별 예산은 ▲방송영상 1028억원 ▲게임 644억원 ▲애니메이션/캐릭터 352억원 ▲음악 327억원 ▲신기술융합콘텐츠 230억원 ▲만화 159억원 등으로 편성해 우수 IP 창출, 신기술 접목 콘텐츠 육성 등에 힘쓸 예정이다.

구경본 콘진원 방송영상본부 본부장은 "K컬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콘텐츠를 위해 재원, 인프라 그리고 필요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지원한다. 본부 예산은 약 1490억원이 넘고, 추진 사업은 총 41개, 지원과제는 내년 예상 약 314개"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년도 지원사업 제도 개선 및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202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를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개최했다. [사진=콘진원] 2023.12.20 alice09@newspim.com

구 본부장은 "현재 방송영상본부에서는 콘텐츠 IP가 화두이다. 이를 강화하는 것이 방송영상본부의 첫 번째 중점 추진 방향이다. 확보, 보유가 아니라 활용하는 것까지 강화하려고 한다. 투자, 유통을 강화해 제작지원 이후 투융자 및 유통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하려고 한다. 기술콘텐츠 융합 강화를 통해 AI, 메타버스 XR 집중지원을 통해 방송영상콘텐츠 버추얼 제작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경화 한류지원본부 본부장은 "저희는 2024년도에 1137억원 예산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 저희는 ▲K콘텐츠해외진출 확대 ▲한류연관산업 지원으로 동반수출 도모 ▲IP다각화로 비즈니스 확장 ▲장르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를 추진 방향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텐츠해외 진출 관련해 참가기업 실적 등록 의무화로 실적 DB 구축 및 관리를 할 것이고 해외 거점 운영의 경우 남미, 오세아니아 등 잠재시장으로 거점을 확대하고자 한다. 한류 연관산업 지원으로는 관계부처 합동 한류박람회는 기존 동남아 1개국 개최에서 유럽 권역 및 동남아 권역 연 2회 확대 개최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 본부장은 한류지원본부의 음악 부문 사업에 대해 "내년 예산 규모는 261억원으로 뮤지션과 기획사, 공연 제작사, 유통사 등을 대상으로 육성 제작 지원 및 홍보 채널 운영 및 해외 진출과 마케팅까지 전방위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게임 및 만화 분야는 해외마켓 참가지원, 콘텐츠 현지화 지원 등 콘텐츠 해외 진출 및 유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만화 분야는 OTT 콘텐츠의 원천 IP 역할을 한 웹툰에 대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신규 운영한다.

이외에도 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는 IP를 활용한 제작 지원 확대, 음악 분야는 신기술융합 음악콘텐츠 개발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예산이 증액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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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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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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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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